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영신 (문단 편집) == 선수 경력 == 아마추어 선수 시절 [[1984 LA 올림픽]]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야구 국가대표팀]] 포수로 출전하는 등 유망주로 손꼽혔다. 상문고와 동국대를 거쳐, 1985년 [[OB 베어스]]에 1차 지명으로 입단하였다. 하지만 [[김경문]]과 [[조범현]] 등 주전 포수들과의 경쟁에서[* '''"포수사관학교"'''라고 불리는 OB-두산 베어스는 프랜차이즈 역사를 통틀어 쟁쟁한 포수가 많이 들어왔고 그의 여파로 경쟁에서 밀리는 선수도 나타났다. 김경문과 조범현의 뒤에는 정종현이라는 3번째 포수가 있었지만 두 사람의 벽을 넘기란 힘들었고 1990년대에 와서는 [[김태형(1967)|김태형]]과 [[이도형]]이 있었으며 그 뒤로는 [[최기문]], [[진갑용]], [[홍성흔]] 등이 들어왔다. 결국 최기문과 진갑용이 홍성흔에게 밀리면서 각각 롯데와 삼성으로 트레이드 된 이후에 빛을 보게 됐다. 또 [[양의지]]가 갑작스럽게 뜨는 바람에 백업으로 있던 [[최승환(야구선수)|최승환]]과 [[용덕한]]이 밀려나가 트레이드가 되기도 했다.] 밀리면서 출전 기회가 줄어들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