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영진(1967) (문단 편집) === 정치 활동 ===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통합당]] 후보로 [[경기도]] [[수원시 병]]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새누리당]] [[남경필]] 후보에 밀려 패하였다. 그러나 득표율 차이가 5%p 정도[* 출구조사에서는 '''2.2%p'''차로 차이가 더 좁았다.]로 제법 치열한 접전으로 몰고 가면서 강한 인상을 남겨주는데 성공했다. 남경필의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로 인해 치러진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려 하였다가 [[손학규]] 상임고문에게 출마를 양보하여야 했다. 당의 결정에 불복하지 않고, 손학규 후보의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활동했지만, 손학규는 이 선거에서 패배하면서 정계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역임하였고, 다시 지역위원장 자리를 맡아 활동하게 되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새누리당 [[김용남(1970)|김용남]]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여론조사 결과 김용남 40.3%, 김영진 31.8%, 적극 투표층에서도 김용남 48.4%, 김영진 40.1%로 김용남 후보가 우세했지만 해당 당선은 [[박근혜 정부]]의 정책 실패, 김용남의 막말 이외에 공천 문제로 김용남과 관계가 소원해진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김용남 후보를 돕는 데 소극적이었기 때문이라는 점과 2009년 [[민주당(2008년)|민주당]] 수원시 팔달구 지역위원장을 맡은 걸 시작으로 7년 가까이 팔달구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바닥 표심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한 것이 원인이라고 한다. 여하튼 수도권 지역 선거에서 노년층 비중이 높은 팔달구에서 선거 승리를 이끌어 내면서 수원 지역을 더불어민주당이 싹쓸이하는데 1등 공신이 되었다. 이 후 2017년 더민주 후보경선때엔 이재명 캠프에 합류했으며, 지선 때엔 민주당 중앙선거위원장을 역임했다. 2020년에는 수원시 병 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해,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큰 논란이 없었기에 무난하게 단수공천을 받았다. [[이재명계]]로 분류되는 인사지만 2020년 원내대표 경선에서는 [[정성호(정치인)|정성호]]가 아닌 [[김태년]]을 지원했다고 한다. 이후 2020년 5월 10일, 21대 1기 민주당 원내지도부의 원내총괄수석부대표에 임명되었다. 김태년 원내대표의 말에 따르면, 이번 민주당의 원내수석부대표는 2명인데 그 중 한 명이 김영진 의원이 원내총괄수석부대표로서 업무를 맡게되었다. [[제21대 국회]]에서 여·야가 [[상임위원회]] 배분을 두고 벌인 협상 과정에서 우선 상임위 위원 정수를 개편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21대 국회의 첫번째 특별위원회인 상임위원회 위원 정수에 관한 규칙 개정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게 되었다. 상임위원정수개정특위 위원장으로 복지위·산자위 정수를 증원하고, 과방위·외통위·문체위의 정수를 줄이는 내용을 골자로 한 '국회상임위원회 위원 정수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의 제안 설명을 맡았고 6월 10일 본회의에서 재석 275명 중 269명의 찬성으로 통과되었다. 2021년 4월 8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사퇴하자, 신임 원내대표 선출까지 원내수석부대표로서 원내대표 직무대행을 맡았다. 2022년 3월 10일, 대선 패배의 결과로 [[송영길]]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총사퇴하면서 꾸려진 [[윤호중]] 비대위에서 당 사무총장에 유임되었다.[[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5180|#]] 2022년 3월 28일, 당 사무총장 직을 내려놓았다 2023년 5월 8일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에 임명되었다.[[https://v.daum.net/v/2023050817214084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