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영하 (문단 편집) == 개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김영하2.jpg|width=100%]]}}}|| >'''예술가가 될 수 없는 수백 가지의 이유가 아니라, 되어야만 하는 자기만의 단 한 가지 이유가 한 사람을 예술가로 만드는 거예요. 될 수 없는 이유는 중요하지 않아요. 대부분의 예술가가 그렇게 해서 예술가가 된 겁니다.''' >'''일출을 백 번 보든 천 번 보든 내 삶에 무슨 상관이 있겠어요. 먹고 사는데 아무 상관 없을지라도 아름다운 것을 보고 감동할 때 내가 인간이라는 것을 알게 돼요.''' [[대한민국]]의 [[소설가]]. [[1990년]]부터 [[하이텔]] 등 [[PC통신]]을 통해 집필 활동을 시작하여, [[1996년]] 장편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로 제1회 문학동네 작가상을 수상하며 큰 명성을 얻었다. 대표작으로 《[[검은 꽃]]》(2003), 《[[살인자의 기억법]]》(2013) 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