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영하 (문단 편집) === 복복서가 X 김영하 소설 === 2020년부터 김영하 작가의 소설들이 출판사 '복복서가'[* 김영하의 아내가 대표로 있는 1인 출판사.]를 통해 일부 개정을 거쳐 다시 출판되고 있다. 작가 본인의 [[https://www.facebook.com/writer.kimyoungha/posts/3214658921932528|페이스북 포스트]]에 의하면 장편 <[[검은 꽃]]>은 일부 오류를 포함해 전면적으로 수정했고, <아랑은 왜>는 소설의 해체 후 재조립과 같은 정도의 변화가 있었다고 한다. 단편집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는 몇몇 구시대적 표현의 변경과 문장 다듬기만 이뤄지는 등 작품마다 변화의 정도가 다르다. 장편 <살인자의 기억법> 같은 경우는 [[https://www.instagram.com/p/CEI8yXrFOST/?utm_source=ig_web_copy_link|기존의 문학동네판을 읽었다면 굳이 다시 살 필요는 없다]]고. * 복복서가 출간 및 책 속표지 기재 순서대로 작성했다. * 검은 꽃 (장편, 2020) *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단편집, 2020) * 아랑은 왜 (장편, 2020) * 살인자의 기억법 (장편, 2020) * 오직 두 사람 (단편집),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장편), 오빠가 돌아왔다 (단편집), 빛의 제국 (장편), 퀴즈쇼 (장편), 너의 목소리가 들려 (장편),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단편집), 호출 (단편집)[* 복복서가판으로 출간된 작품과 해당 도서에 출간 예정이라고 기재된 작품들은 문학동네판으로 나왔던 소설 전부다.] * 작별인사 (장편, 2022년) [* [[밀리의 서재|밀리오리지널]]으로 나왔으나 코로나19를 겪으며 작가가 새롭게 분량을 늘려서 사실상 [[밀리의 서재|밀리오리지널]]에 나왔던 작별인사와는 완전히 다른 작품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