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영하 (문단 편집) === 등단 === 1995년 「거울에 대한 명상」[* 영화 '[[주홍글씨]]'의 원작 중 하나이기도 하다. [[신춘문예]] 낙방작인데, 이를 눈여겨본 계간지《리뷰》를 통해 등단한다.]으로 등단해 이듬해 첫 장편소설인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로 제1회 문학동네 작가상을 수상하였다. [*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는 공모전 마감일 1달을 남겨두고 15일 동안 집 밖으로 한 발자국도 안 나간 채 씻지도 않고 완성한 소설이라고 하는데, 중편 정도 되는 분량을 보면 대단하다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나머지 15일은 퇴고를 했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