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영호(정치인) (문단 편집) === '오염수 영상 아나운서는 국민의힘 당직자' 가짜 뉴스 ===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안전 영상에 출현한 박보경 아나운서를 겨냥해 “이 아나운서를 포털에서 찾아보니 정말 놀라운 기록이 나왔다. 현재 [[국민의힘|국힘]] 당무위원이고 정치가로 분류가 돼있다”며 “국비를 쓴 콘텐츠의 소개자에 여당 당직자를 쓴다는 건 문제 아니냐”고 했다. 그러면서 “(이 아나운서가) 윤석열 대통령 취임 행사,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69주년 행사, 광복절 경축식 사회를 맡았다. 이 아나운서가 그간 정부에서 행사비 명목으로 지급받은 급여 내역을 모두 제출하라”고 했다. 그러나 [[김은혜]] 홍보수석은 국민의힘에 문의해서 당직자나 당원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하며,무슨 근거로 그런 주장을 했는 지 되묻자 김영호는 '''[[위키]]'''[* 역시 [[나무위키]] 등 위키는 신뢰할 것이 못된다.]러고 대답하였다. 박보경 아나운서도 "정당은 가입한 적 없고, 대통령이 참석하는 행사 중 사회자가 필요한 행사가 취임 이후 300개가 넘는데 그 중에 나는 11개 했을 뿐이다."며 반박한 뒤 '''"내가 무슨 범법 행위를 저지른 것처럼 의원이라는 사람이 공개 석상에서 그냥 제기해 보고 말면 수습은 누가 하나. 한 번만 확인해 봐도 알 수 있는 건데 너무 무책임한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3/09/08/WKKCTVUY75E5FH56U2K6K3NCSI/|#]]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