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영환(농구) (문단 편집) ==== [[수원 kt 소닉붐/2021-22 시즌|2021-22 시즌]] ==== 21-22시즌 원조 원 클럽맨이었던 김현민이 부상을 당하면서 다시 주장을 맡게 되었다. 그동안 경상권 팀인 LG, kt에서만 뛰었지만 올시즌은 팀이 연고지를 옮기는 바람에 수도권에서 뛰는 첫 시즌이 되었다. 미디어에서도 그 동안 경상권에 정이 들었는데 원치 않은 이별에 아쉬움을 금지 못했다. 추가로 선배인 [[오용준]]은 적응하지 못하면서 자신이 데뷔했던 팀이지만 이미 연고이전 경험이 있는 오리온 오리온스로 이적을 했으나 또 다른 대선배로 삼성 썬더스의 간판이었던 [[김동욱(농구선수)|김동욱]]을 만나면서 부담을 한시름 덜게 되었다. 이미 김동욱 선배와 모교에서 한솥밥을 먹은지라 마지막 불꽃은 여전하리라 예상된다. 은퇴 이전 KBL 파이널 진출 그 이상을 목표로 수원에서 새출발을 하게 된다. 21 KBL 드래프트에서 현 대표팀 출신 센터이자 모교 후배인 [[하윤기]] 선수를 만나게 되면서 정상도전에 대한 강한 동기부여를 얻게 된다. 허훈 선수의 절정과 양홍석 선수의 성장세가 있을 때 마지막 기회로 평가를 받고 있다. 10월 14일 가스공사전에서 17득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0월 23일 SK전에서 14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10월 30일 KCC전에서 2쿼터, 엄청난 거리에서의 롱슛이 들어가며 버저비터를 기록했고, 이후 3쿼터에도 미들샷으로 버저비터를 만들어내며 두 쿼터 연속 버저비터라는 진기록을 만들어냈다. 이 외에도 알토란 같은 활약을 보여주며 이날 김영환은 11득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1월 3일 오리온전에서 상대의 가드와의 미스매치를 놓치지 않고 포스트업으로 적극적으로 공략하며 16득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1월 7일 KCC전에서 10득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1월 19일 삼성전에서 14득점 9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KBS 스포츠 뉴스에서는 형제 야구인 kt wiz가 KBO 데뷔 7년만에 KBO 통합우승에 성공하게 된다. [* 역대 KBO 데뷔팀 최단기록 우승이다.] 모교 대선배인 김동욱 선수는 오리온 시절 후배 이승현 선수와 함께 15-16 KBL PO 우승을 했는데 이제 그 기운을 김영환 선수가 받길 기도하고 있다. 팀kt의 챔피언 반지를 얻길 희망하고 있다. 자신은 박경수 선수[* 공교롭게도 LG 세이커스의 형제인 LG 트윈스 출신이다.]의 수비투혼과 목발 세레머니와 유한준 선수의 우승 이후 은퇴라는 꿈을 그리고 있다. 12월 12일 LG전에서 12득점 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12월 14일 삼성전에서 11득점 2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2월 23일 KCC전에서 11득점 1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2월 26일 SK전에서 10득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반환점을 돈 현재 20분 가량을 소화하면서 평균 7.0득점 2.0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기록중이다. 지난 시즌에 비하면 두터워진 뎁스로 선발 라인업에서 내려오는 등 출전시간이 줄었지만, 벤치에서 출격해 준수한 경기력을 보여주는 중이다. 1월 8일 KCC전에서 10득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월 13일 KCC전에서 15득점 2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