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완태(방송인) (문단 편집) == 비판 == [[2014년]] 10월 24일에 있었던 [[한국프로야구/2014년 포스트시즌#s-1.4.3|한국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LG 트윈스]] 대 [[NC 다이노스]] 3차전 중계에서 볼 카운트를 헷갈릴 정도의 야구 지식 부족을 드러내고, 이게 지상파 야구 중계인지 인터넷 개인 방송인지 헷갈릴 정도의 [[LG 트윈스]] 편파 중계를 선보여서 경기 후 바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비판을 받았다.[* 게다가 이 경기의 해설자는 [[손혁]]이었는데 (이 날 한명재 캐스터와 허구연 해설위원은 MLB 월드시리즈 중계를 위해 미국에 가 있어서 중계가 불가능했다.) 애초에 LG 선수 출신이어서인지 평소에 편파라고 욕을 먹던 [[손혁]]이 평범한 중립 해설로 보인다는 평이 많았을 정도의 편파중계였다. 게다가 카메라맨마저도 야구중계 초보인지 이 날 파울 여부로 챌린지를 신청했다가는 큰 일 나겠다는 평이 많았을 정도로 날아가는 공도 못잡고 고정되어야 하는 기본앵글도 음악중심 아이돌그룹 댄스 무대 앵글 수준으로 흔들려서 사람들의 빡침을 더하게 했다.] 그러면서 MBC가 3경기를 중계하게 될 [[2014년 한국시리즈|한국시리즈]] 중계부터는 지상파 MLB 중계에만 차출되었던 [[한명재]]가 맡게 되었다.[* 이후 김나진이 중계를 맡기 전 까지 3년 동안 지상파 3사에서 유일하게 KBS만 자사 아나운서([[김현태(아나운서)|김현태]], [[유지철(아나운서)|유지철]])가 한국시리즈 중계를 맡았었다. 지금까지 지상파 야구 중계는 무조건 자사 아나운서가 맡던 것과 비교하면 꾸준히 스포츠 캐스터를 육성하는 시스템이 갖춰진 KBS에 비해 MBC, SBS의 스포츠 캐스터 인력풀이 부족하다는 씁쓸한 현실이 드러나는 일이다.] 김완태 아나운서는 이전에도 [[김연아]] 피겨 중계 때도 다른 외국 선수들을 심하게 깎아내리는 편파중계를 했던 이력이 발굴되면서 거센 비판을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