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용(1924) (문단 편집) == 미디어 믹스 == 김용의 사조삼부곡은 자주 드라마화되는 걸로 유명하여 [[의천도룡기]]는 매년, [[신조협려]]는 2년마다, [[사조영웅전]]은 3년에 한번 꼴로 드라마가 제작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홍콩, 대만, 싱가포르, 중국 대륙 등 중화권 국가면 다 한 번 이상 만들었다고 봐도 된다. 그래서 팬들은 드라마판의 명칭 뒤에 제작연도를 붙여서 구분한다. 신조협려의 경우, 같은 [[1998년]]에 싱가포르와 대만에서 두 가지의 버전이 동시에 제작된 경우도 있었다. 이 때는 연도 뒤에 제작 국가까지 붙여서 구분한다. 초기작들은 대부분 원작 중시 드라마였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조금씩 스토리나 주요인물들의 성격같은 요소가 바뀌기도 한다. 그 중 하나가 2008년판 사조영웅전으로 거기서는 원작 인물들을 새롭게 해석하기도 했다. 알게 모르게 국내 대중문화계에도 상당한 영향을 주었다. 박성우의 [[천랑열전]], [[나우]]의 경우는 김용의 영향을 특히 많이 받은 작품이다. 퓨전 판타지 소설 [[묵향]]도 김용 소설의 영향을 받았다. 추가로 김용 관련 소설 작품들의 경우 중국, 대만 등 김용 소설 작품들이 인기있는 도시 한정으로 게임 기획의 소재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이 존재한다. 의천도룡기, 소오강호, 신조협려 등의 개별작품의 게임화 외에도 의천도룡기 외전이라는 이름으로 발매된 [[김용군협전]][* 그 후속작인 [[무림군협전]]은 결국 국내 정식 발매되지는 않았고, 이를 한글화 하려는 일반 유저들이 오랜 시간 끝에 힘을 모아 작업을 했으나 완벽한 한글화는 만들어지지 않았고 92% 한글화로 멈췄다. 최근에는 무림군협전을 리메이크한 [[협객풍운전]]의 한글화가 완료되었다.]이 유명하다. 2000년대 이후로는 상업적 게임 작품으로는 모든 소설 대부분을 보여준 지 오래된 문제 때문인지 여러가지 [[동인 게임]] 리메이크 또는 [[웹 게임]]을 포함한 융합 게임 위주의 게임 기획 소재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이 존재한다.[* 중국산 [[웹 게임]]을 그대로 가져와서 서비스하는 국내사정상 정식 서비스된 물건도 많다. [[남제북개]]라거나 [[일대종사]]라거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