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용(용이산다) (문단 편집) === 성격 === 성격은 묘하게 허당끼있고 완폐아스러우며 미덥지 못한 부분도 있다. 덕분에 성격이나 면모에서 여러모로 한심함이 부각돼서 얕보이는 일도 꽤 있다(...) 하는 짓을 보면 폐인 기질이 엄청 다분하다. 주로 멍청이 담당으로 심심하면 우혁에게 태클 당하거나 누나 옥분에게 헤드락을 당한다.[* 대놓고 저런 예고가 3부 4화인가에서 나온다(...)] 작중 등장하는 동족 중 몇몇은 인간을 싫어하고 누나인 옥분도 인간을 좋아하지 않는데도[* 어머니는 인간을 싫어하지는 않는데 인간공포증으로 무서워한다.(남편이 인간에 의한 양심통으로 죽은걸 보고난 후 부터 그런것 같다.) 작중에서 보면 어머니는 오히려 호의적인 편에 가깝다. 다만 누나 김옥분은 인간 사회에서 섞여 있을 뿐 카오루 빼면 다 싫다 할 정도로 싫어한다. 다만 알게된 최우혁에 대해서는 호의적이다.] 김용만큼은 유독 인간에게 호의적이다.[* 무조건 호의적인 건 아니고, 최소한의 경계심은 있고, 기본적으로 인간에게 본모습을 들키지 말아야 한다는 자각도 있기'''는''' 하다(...)] 그리고 의외로 활동적이고 사교성이 뛰어나서 사교성이 좀 낮은 최우혁과도 잘 어울려 지낸다. 사람 많은 곳(ex. 놀이공원)을 무척 즐기고, 의외로 아웃도어 취미도 지니고 있어서 [[히키코모리|나가기 싫어하는]] 최우혁을 끌고서 캠핑이나 등산 등등 놀러다니기도 한다. 아파트 부녀회에도 꼬박꼬박 출석하며 수다도 떨고, 계도 들고 아주머니들에게 [[워크래프트|와우]]와 [[리그 오브 레전드|롤]]도 전파했다. 다들 고스톱을 치는 대신에 PC방으로 모인다나. 어찌보면 [[히키코모리]] 최우혁보다 사회인으로서 낫다 싶은 구석도 있다. 한마디로 축약하자면 '''영물 주제에 잉여지만 [[완폐아]]치고는 꽤 번듯한 용? 인간(?).'''[* 최우혁은 그를 보고선 '''영물인데 속세에 찌든 속물적인 영물'''이라며 돌려깠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