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용녀 (문단 편집) === [[몬스터 헌터 시리즈|몬스터 헌터 시리즈]] === 닌텐도 3DS에 [[니세트로 캡처|니세트로 키트]]를 달게 된 계기가 된 작품이 [[몬스터 헌터 4]]라고 할 정도로 애정을 가지고 있는 시리즈이다. 처음 플레이한 게임은[[PS2]]판 [[몬스터 헌터 G]]. 또한 몬스터헌터 프론티어가 한국에 서비스 되었을 때 캐시템을 사는 등 굉장히 하드하게 즐겼다고 한다. [[https://bbs.ruliweb.com/news/read/28458|#]] 라비엔테 토벌 플레이 영상이 있는 기사이며 김용녀 닉은 케레스였다고 한다. 본인의 언급에 따르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서 알아줄 때까지 말을 안하려다가 정말 아무도 몰라서 해당 캐릭터가 자신이었다고 밝혔다. 근거리 무기는 가리지 않고 어느정도 수준급으로 사용한다. 다음 퀘스트의 타겟에 맞춰서 무기를 바꾸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그중에서도 주로 이용하는 무기를 꼽자면 [[슬래시액스]]와 [[쌍검(몬스터 헌터 시리즈)|쌍검]]이다. [[몬스터 헌터 월드]]가 나왔을때에는 밤새워가며 녹두로와 플레이를 하기도 했다. 엔딩을 본 이후에도 자주 플레이 했으며 [[몬스터 헌터 라이즈]]가 나오기전에 [[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본]]에서 [[밀라보레아스|흑룡]]을 잡으면서 졸업을 했다. 몬스터 헌터 라이즈에서도 어김없이 슬래시액스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호쾌한 액션을 마음에 들어하였다. 새로 추가된 요소들인 환경생물을 적극 활용하였고, 그 중 가장 자주 쓰는 것은 다른 몬스터들을 유인하는 연기족제비이다. 하지만 라이즈의 업데이트가 늦어지면서 점점 플레이하지 않고 있다. 스승의 날 기념으로 예전 버전으로 [[얀쿡크]]를 잡는 방송을 한 적도 있다. [youtube(7OBxEJehaeU, start=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