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용달 (문단 편집) ==== 2021년 ==== 우투수보다 좌투수에 약한 [[김지찬]]을 스위치 히터로 전향시키고 있다. 또한 [[이성규]]가 스윙 시 하체를 사용하지 못하는 것을 파악하고 하체 위주의 스윙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작년에는 타자들의 침체로 많은 팬들에게 용달차(?) 취급을 받으며 LG코치 시절을 떠올리게 했으나 올해는 좀 다르다. 삼성의 타자들의 방망이에 불이 나고 있기에 (특히, [[구자욱]]과 강민호, [[호세 피렐라]] 등) 타격코치 김용달의 노력이 이제야 빛을 보는게 아니냐는 평가이다. 삼성이 1위를 달리고 있는데에는 (2021.05.10 기준) 분명히 작년과 다른 타격 덕이기에 김용달 코치에 대한 평가가 갈 수록 좋아지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4위로 쳐지는 사이 타자들의 삽질로 평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치고 올라올 생각이 없다. 그의 코칭 중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타격인데 상황에 맞지 않는 적극적 타격 주문으로 인해 타자들의 선구안은 망가졌고 팀 볼넷은 꼴찌를 달리고 있으며 출루율 또한 하위권으로 쳐져있다. 중심에는 두산에서 FA로 데려온 [[오재일]], [[이학주]], 김동엽이있다. 삼성 상대로 상대 선발투수가 초반에 투구수를 손해 보더라도 결국엔 5이닝 또는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유리한 불펜싸움으로 가야하는 경기를 이끌어가지 못하는 원인이 되고있다. 7월 우천으로 경기를 계속 못 하고 맞은 8일 9일 2경기에서 3456 중심타선이 32타수 2안타로 매우 부진하며 2연패의 역적이 되었는데 경기가 취소되는 동안 타격코치라는 양반이 뭘 했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신인들을 잘 키우냐면 그것도 아니다. 그가 부임 후 1군에 새얼굴이라곤 [[김지찬]] 한 명 뿐인데 그것도 주루 작전 플레이에서 조금의 활약만 할 뿐 타격으로는 전혀 기여를 하진 못하고 있으며 이 외에 타격부분에 새얼굴은 단 한명도 없다. 10월 순위싸움이 치열한 시기에 타자들이 전혀 승리에 기여를 하지 못하는 경기가 많아지면서 내년 시즌 정리대상 1순위로 꼽는 등 팬들의 여론은 완전히 등을 돌렸다. 결국 타이 브레이커 경기에서 투수들이 호투하는 가운데 타자들이 응답하지 못 하며 무득점으로 경기가 끝나면서 정규시즌 우승기회를 걷어차버렸고 타격코치인 그는 포스트 시즌에도 성과를 내지 못한다면 내년 시즌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그리고 플레이오프 시작 전부터 이미 '''김용달 때문에 총재두에게 피업셋 확정'''이라며 대구아재들은 벌써부터 푸념하는 중이다. 아니나 다를까 두산 베어스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 부터 선발투수 뷰캐넌이 7이닝 3실점(2자책) QS+를 기록하는 가운데 타자들은 신나게 잔루를 적립하며 경기를 말아먹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차전에서도 여전히 피드백이 안되는 모양인지 아예 무득점패배를 안기면서 피업셋의 원흉이 되었고 히라이시 요스케랑 매우 극과 극의 모습이 잘 드러난 경기였다.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타격은 3득점에 불과했다. 두산의 [[이정훈(1963)|이정훈]] 타격 코치와 많이 다르다고 비판 여론이 늘어나고 있고 내년에 교체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그 후,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으며 팀을 떠나게 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