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용달 (문단 편집) == 여담 == * 2015년부터 서울대 교양과목 야구에 강의를 한다. 서울대 내 각종 야구동아리에서는 잘 가르치기로 평판이 좋다. * 2010년부터 [[IPSN]]에서 해설을 맡았으나, 완성된 문장을 내뱉질 못하는 참담한 수준의 해설로 많은 이들의 분노를 샀다. 야구인 출신의 해설위원 중 말주변이 없는 해설자가 없었던 것은 아니나, 김용달 위원의 경우는 그 정도가 좀 심했다. 그 [[백인천]], [[이광권]], 김상훈에 버금간다는 평이 나올 정도. 게다가, LG전 중계에서는 노골적으로 LG편을 드는 편파해설을 하여 더 미움 받았다. * 이사만루 게임빌 시전에 슈퍼스타카드 혹은 (1982)골글이면서 스탯이 개극혐이신 덕분에 용달차니 어쩌니 하면서 대차게 까였다. * 2012년 자신의 이름을 건 타격 이론서 '용달매직의 타격비법'을 출간했다. 이후 2015년 [[KBO 리그|KBO]] 육성위원이 되었다. * [[현대 유니콘스]] 타격코치 시절 70경기 턱걸이 3할 14홈런 51타점을 마크한 [[클리프 브룸바]]와의 재계약을 구단에서 굉장히 망설였다고 하나 "제가 한 번 가르쳐서 써보겠습니다"라고 강력하게 주장하여 재계약했고 이듬해 브룸바는 MVP급 성적을 기록한다. 그 당시 용병을 '''가르쳐서 써보겠다'''고 한 코치는 김용달이 최초라고. * 현재 [[삼성 라이온즈]]의 코칭스태프 중에서는 [[최태원(야구)|최태원]] 수석코치와 더불어서 [[삼튜브]]의 퇴근길 직캠에서 가장 답변을 잘 해준다. 나이가 많은 축에 속함에도 불구하고 젊은사람들이 이해할만한 주제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돋보인다. 이 때문에 ~~16~20 유입~~ 팬들 사이에서의 평판은 좋은 편이다. 하지만 왕조시절을 포함한 올드팬들에겐 항상 씹히고 다녔다. * [[권용관]]과 도플갱어 수준으로 닮았다. 덕분에 권용관과 부자 지간이라는 드립도 종종 있었다. 재미있는 것은 김용달이 LG에서 타격코치를 하던 시절 권용관이 주전이었다는 것. * 현역 시절 [[방수원]] 한테 강했다. 방수원이 [[전설의 타이거즈]] 에서 증언하기로는 다른 타자한테는 래퍼토리로 던지는데, 유독 김용달은 잘 쳐서 트라우마가 걸려서 뭘 던질까 고민했다고 했다. 상대하기 까다로웠다고. 타격코치로 한때 유명했어서 '어떻게 쳐야할 지 생각했을 것' 이라고 언급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