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용대 (문단 편집) == 해설 경력 == 은퇴 이후 2022년부터 JTBC 스포츠 [[K리그1]] 4월 10일 9R [[강원 FC]] vs [[포항 스틸러스]]경기에서 처음으로 현장해설을 하게된다. [[2022년]] 5월 현재, 해설에 대한 평은 매우 안 좋다. 매끄럽지 못한 멘트, 쓸모없는 해설, 좋지 않은 발음, 명확하지 않은 문장 등 지적받고 있는 중이다. 심지어 샤우팅을 하다가 삑사리를 내는 둥, 해설위원으로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것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른 지적들은 선수 출신 해설자가 많이 겪는 문제라고 칠 수도 있겠지만, 캐스터가 말한 내용을 반복하는 정도의 멘트만 할 뿐 해설자로의 분석이 거의 없는 것은 큰 문제로 보인다. 축구 해설자가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요소라고 한다면, 축구 규칙이나 각 팀의 전술적 포인트나 전술 변화 등 캐스터가 전하기 어려운 전문적인 축구 지식을 전하거나, 선수출신의 입장에서 각 선수들의 경기 상황에 따른 심리 상태나 플레이의 변화 등을 전해 주는 것이 필요한데, 이러한 준비를 거의 하지 못한채 이름값 만으로 해설에 투입된 것이다. 실제 중계로도 나왔던 아래와 같은 멘트들을 보면 이해가 쉽다. "자신감이 생겨서 슛이 떴어요." "(수비)발에 안 걸렸으면 좋은 찬스가 나올 수 있었어요." "~선수가 컨디션이 좋으니까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고비를 어떻게 넘길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1대 0 스코어는 얼마든지 뒤집어질 수 있기 때문에 서울은 조심해야 하고 김천은 공격적으로 해야합니다.""수비 안정화를 가져가기 위해서 김천은 수비 실수를 줄여야 합니다." (2022.5.28 서울:김천 경기) 이렇게 단순한 멘트만 나오는 것을 들을 수 있다. 당연히 캐스터도 쉽게 할 수 있는 멘트들이다. 전술적인 분석, 해당 상황에서 각 선수들의 의도가 무엇이었는지 등에 대한 해설은 듣기가 매우 힘들다. 게다가 선수 교체를 할 때는 전술적인 변화나 포메이션, 감독의 의도 등 해설로서 설명할 수 있는 내용이 얼마든지 있는데도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는다. 이러한 여러 이유로 박찬우, 서호정, 이상윤, 서형욱, 김대길 같은 사람들이 K2리그를 해설하고 있는데 왜 김형일, 오범석, 김용대 같이 경험 없는 사람들이 K1을 중계하느냐며 축구팬들의 불만이 계속 나오고 있다.(14라운드 서울vs성남 경기가 대표적인 예) 가뜩이나 말을 조리있게 하는 편도 아니고, 골키퍼라는 특수 포지션 출신이라 해설하는 것에 어려움이 예상되었는데 별다른 실전 경험도 없이 1부리그 해설을 하고 있으니 단점이 너무 무방비하게 드러나고 있는 상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