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용대 (문단 편집) ==== [[울산 현대]] ==== 선수 소개 멘트는 '''울산의 수문장, 정신적 지주''' [[윤정환]] 감독의 신임을 받으며 주전 골키퍼 자리를 꿰찼다. 대체적으로는 [[노익장]]을 과시하며 가끔은 전성기를 연상케 하는 뛰어난 선방도 선보이고 있지만, 아무래도 나이를 속이기는 어려운 것인지 가끔씩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기도 한다. 특히 바로 전년도의 주전 골키퍼였던 [[김승규]]의 활약이 워낙 뛰어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는 경향도 있는 듯. ACL 플레이오프 킷치 FC 전에서 1:1로 연장전까지 모두 끝나 경기가 승부차기로 접어들어 자칫하면 울산이 K리그팀 최초로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할 수도 있던 상황에, 승부차기에서 마지막 키커의 pk를 선방해내어 울산의 조별리그 진출에 크게 기여한 적도 있다. [[파일:김용대 기름기름열매.gif]] 2017 시즌 초반 주전 골키퍼로 출전했지만, 저조한 모습을 보이며 [[조수혁]]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게 된다. 조수혁이 좋은 활약을 보이며 울산의 상승세를 이끌었으나 이내 곧 다시 주전을 차지했고 주간 MVP에도 여러 차례 선정되면서 김도훈 감독의 신임을 받았다. 시즌 중반 베트남까지 가서 올스타전에 참가했는데, 후반전을 담당한 조현우 골키퍼와 함께 유이하게 칭찬을 받은 선수였다. 2017년 FA컵에서 팀의 우승에 기여하고 13년 만에 다시 한 번 FA컵 MVP를 수상하였다. 2018년 [[AFC 챔피언스 리그]]로 일정을 시작했지만, 작년보다 더 저조한 몸놀림을 보이며 팬들의 불안과 원성을 듣고 있는 중. 세월의 흐름은 어쩔 수 없는 듯 하다.. 그리고 2018 시즌이 끝난 뒤 계약 만료로 울산을 떠났다. 그 후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이강, 송종국과 함께 SLFC라는 클럽에서 지도자 생활에 전념하고 있다. 2019년 4월 20일 울산 홈에서 열리는 [[성남 FC]]와의 K리그 1 8라운드 경기에서 [[https://youtu.be/gOc8pzNxgag|은퇴식]]을 치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