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용하(야구선수) (문단 편집) ==== 2018 시즌 ==== 시범경기에 등판해서는 120 중후반~130 초반대의 패스트볼을 구사했으나, 학창 시절 인위적으로 조정한 팔각도로는 허리에 부담을 느껴, 프로에 입단해서는 사이드암에 가까운 스리쿼터로 그 팔각도를 수정했다. 4월 퓨처스 2경기 동안은 1⅓이닝 무삼진 12사사구 11실점을 기록했지만, 이후 [[심창민]]과 흡사한 투구폼에 낮은 쓰리쿼터로 팔각도를 수정했다. 이후 4개월여간의 조정기를 거쳤고, 8월 들어서는 5이닝 7삼진 무사사구 무실점에 구속도 146km/h까지 나오면서 투구폼에 익숙해진 피칭을 보여주었고, 9월 엔트리가 확장되면서 4일 1군에 등록됐다. 9월 6일 대구 두산전에 9회 2사 주자 1, 2루 상황에서 나와 첫 상대 [[양의지]]를 사구로 내보냈지만, 이어진 만루 상황에서 [[김재호]]를 상대로 삼진을 잡았다. 여담으로, 양의지를 맞힌 공은 1군 데뷔전에서 처음 던진 공이였다. 9월 12일 대구 한화전에서 7:3으로 지고 있던 9회에 팀의 5번째 투수로 등판했는데, 선두타자인 [[최재훈(야구선수)|최재훈]]에게 안타, 이후 [[정은원]]과 [[정근우]]에게 각각 스트레이트 볼넷, 초구 안타로 무사 주자 만루의 위기를 맞았지만, 이후 나온 [[이용규]], [[송광민]], [[제라드 호잉]]을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위기를 탈출하였다.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nhn?category=kbo&id=472557&gameId=20180912HHSS02018&listType=game&date=20180912|KKK]] 9월 24일 1군에서 제외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