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용환(1887) (문단 편집) === 광복 이후 === 1946년, 임종을 할 무렵에 이 사실을 알고 있던 [[독립군(한국)|독립군]] 동지 하중환(河中煥)이 머리맡에서 "이제는 [[만주]]에 돈 보낸 사실을 이야기해도 되지 않겠나?"라고 하자 "[[선비]]로서 마땅히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야기할 필요 없네."라는 말을 남기고 향년 59세로 눈을 감았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