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용희 (문단 편집) == 감독으로서의 평가 == 김용희 감독의 상징이자 모토는 자율야구, 시스템 야구다. SK에 부임하기 전 롯데[* LG [[이광환]], 태평양 [[정동진(1946)|정동진]] 감독과 함께 자율야구와 혹사 없는 야구를 지향했다.], 삼성 감독 시절에는 자율야구를 주창했었고, SK 감독으로 부임하면서는 시스템 야구를 주창하였다. 자율야구와 시스템야구는 그 본질은 같았고, 시대가 흐르면서 자율야구 철학을 더욱 업그레이드한 것이 시스템 야구라 할 수 있다. 시스템 야구를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모든 것이 알아서 돌아가는 야구다. 이 야구철학은 [[트레이 힐만]] 후임 감독이 특타 금지, 자율훈련 증가 등 더 자율적인 방향으로 계승했으나, [[염경엽]] 감독 취임 이후 이 자율야구가 지속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 하지만 시스템 야구는 現 SK 와이번스의 팀 사정에는 맞지 않다는 평가가 있다. 사실 롯데 감독 시절에도 비슷한 평가를 들었다.[* 과도기 감독이었던 삼성 시절에는 이렇다 할 평도 없었다.] 김용희 감독의 시스템 야구의 가장 큰 문제점은 [[넥센 히어로즈|현재 고척을 연고로 하는 옆 구단]]과는 다르게 SK 와이번스에는 2군 유망주의 풀이 넓지 않다는 점이다.[* 실제로 SK 스카우트진은 김용희 감독이 2013년 SK에 코칭스태프로 있었던 때 2014년 드래프트에서 '''유격수''' [[김하성]]을 거르고 [[이건욱]], [[박규민]], [[유서준]]을 뽑아온 행적으로 인하여 넥센 스카우트진에 비해 일을 심각하게 못 한다는 평가를 받았고, 그 결과 유격수 자리에 무혈입성한 [[김성현(1987)|김성현]]이 그 반대급부로 욕을 푸짐하게 얻어먹었다. --1차지명 [[한주성]] 2차1라 [[최병욱(야구)|최병욱]] 뽑아온 두산보다는 낫지-- 그나마 [[박민호]], [[이승진]], 정영일이 활약하면서 나중에 투수진 향상에 공헌했고, 이후 야수진에서도 2016년 드래프트에서 뽑아온 [[안상현(야구선수)|안상현]]이 2019년부터 긴급 콜업되어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김용희 감독의 시스템 야구는 [[두산 베어스|'모든 선수가 1군 즉시 전력감으로 활용될 수 있는 야구']] 를 모토로 한 것인데[* 두산의 선수육성 정책은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선수를 포지션 상관없이 뽑아서 웬만하면 장기적으로 키우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지명순위 상관 없이 모두에게 기회가 공평하게 가는 편이다.], 2015년 부임 시기까지 SK 와이번스는 주전과 비주전의 기량차가 굉장히 심한 것이 문제가 되고 있는 팀이었다. 김용희 감독의 시스템 야구를 구사하기엔 현 SK 와이번스의 2군 팜이 그만큼 녹록치 않다는 이야기이며, 현 SK 와이번스의 팀 사정을 고려했을 때 이는 [[조광래|만화에서나 나올 수 있을 법한 야구]]와 같은 맥락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의미.[* 아이러니하게도 현재 김용희 감독이 추구하는 시스템 야구를 가장 잘 구사하고 있는 구단은 바로 저 [[넥센 히어로즈|고척을 연고로 하는 옆 구단]]이라는 것이다. 4월 [[서건창]]의 부상 이후 [[김지수(야구)|김지수]], [[서동욱]] 등의 선수가 재등장했으며 [[송성문]]이라는 유망주까지 등장한 상태다. 그리고 최근 [[이택근]]의 부상이라던가 혹은 기존 주전 외야수의 휴식시 누가 그 자리를 훌륭하게 메웠는지 생각해 봐라. 바로 --현재 SK에 있는-- [[고종욱]], [[박헌도]]를 그 예로 들 수 있다. 그리고 군에서 제대한 [[홍성갑]], 현재 2군에서 몸을 만드는 중인 거포 유망주 [[강지광]]도 있는 이상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한지?] 그래서 부족한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트레이드]]를 활발히 하는 편이다. 그리고 2군에서는 크게 대두되지 않던 선수 기용이 1군에서는 큰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 정우람을 마무리로 내리고 윤길현을 다시 주먹구구식으로 그 자리에 넣은 것은 김용희 감독의 시스템 야구에는 분명히 어긋나는 형태의 선수 기용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며, 갓 군에서 제대한 [[서진용]]을 필승조로 무리하게 쓰다가 결국 팔꿈치가 나가게 된 것,[* 서진용은 결국 [[토미 존 수술]]을 받고 2016년 후반기에서야 복귀할 수 있었다.] 현재 구위가 불안정하면서 과부하의 조짐이 보이는 [[문광은]]을 계속 필승조로 쓰고 있는 것은 김용희 감독의 선수 기용의 문제가 맞다.[* 단 이는 필승조로 등판을 자주 하다보니 과부하가 걸린 것일 수도 있는 것이, 현재 문광은이 먹은 이닝이나 투구수 모두 올 시즌이 커리어 통산 최다라는 점이다. [[정우람]]이 주자를 삭제한 덕이 있었음을 감안해도 평균자책점이 한 달만에 2 가까이 수직 상승한 것은 과부하가 가장 큰 요소임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진해수]]가 다시 1군에 등록된 이상 지켜봐야할 것 같지만, 현재 SK 와이번스 팬들 사이에서 김용희 감독의 선수 기용에 대한 의견은 상당히 좋지 않다. ~~이럴 거면 윤길현을 왜 마무리로 썼니~~[* 단 이는 윤길현이 블론세이브는 단 2개밖에 기록하지 않았다고 해도 이것은 현 SK 와이번스의 불펜투수진을 생각하면 어쩔 수 없는 결정이었음을 감안해야 한다. 실제로 5월 윤길현이 마무리를 보던 시절 윤길현의 기록을 살펴보면 블론세이브는 딱 2개뿐이었지만, 이는 수비의 도움을 많이 받았기에 가능했던 것이 5월 당시 윤길현의 평균자책점과 WHIP 수치는 각각 2점대 후반과 1.5대의 WHIP로 '''10개 구단 마무리 투수 중 최하위에 해당되는 기록이었으며, 당시까지 5개의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던 [[윤명준]]보다도 더 나쁜 기록이었다!''' 수비의 도움이 없었으면 윤명준보다 더 심하게 당했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 김용희 감독이 아무 생각없이 윤길현을 마무리에서 내린 것이 아니다. 세상에 어느 구단의 감독이 1.5라는 높은 수치의 WHIP가 나오는 불펜투수를 마무리로 믿고 맡기겠는가? 불펜투수는 한 점도 내주지 않는, 거기에 마무리 투수라면 한 명도 내보내지 않으려고 하는 피칭을 해야 한다.][* 참고로 현 10개 구단 마무리 투수 중 정우람을 제외한 마무리 투수의 WHIP (이닝당 출루 허용율).가 가장 낮은 선수는 공교롭게도 [[임창용|양대]][[손승락|극장]]~~미미극장의 봉꽃놀이는 어째서~~...이 둘의 7월 현재 WHIP 수치는 단 1.11밖에 되지 않는다. 정우람의 WHIP는 7월 현재 0.91인데, 문제는 마무리를 그래도 믿고 맡길 수 있는 수치인 1.20대를 기록하고 있는 선수는 공교롭게도 이재영과 채병용 단 두 명뿐이다. 이재영은 정우람의 도움을 받아서 저 정도로 기록하고 있는 것은 말할 것도 없으며, 실질적으로 남는 것은 채병용 단 한 명이라는 사실인데 채병용은 밴와트가 전력에서 이탈한 현재는 대체 외인 선발이 등록되기 전까지는 임시 선발 전환이 불가피한 상황이며 평시에도 [[롱 릴리프]]를 거의 유일하게 맡고 있는 상황. 쉽게 말해 정우람을 제외하고 WHIP 수치상으로 마무리를 믿고 맡길 선수가 SK에는 현재 '''단 한 명도 없다는 이야기다.''' 게다가 2016시즌 그 정우람이 한화로 떠나면서 아예 한 명도 믿을 수가 없게 되었다. [[박희수]]가 건강하게 돌아온 것이 다행이지만, 지금도 박희수까지 가는 과정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상황.] 따라서 김용희 감독의 시스템 야구가 SK 와이번스에서 확실하게 정착하려면 꽤 오랜 시간이 걸리며 길게는 5시즌 이상까지도 걸린다는 이야기인데, 성급하게 시스템 야구를 도입하려고 한 것은 김용희 감독이 2군 감독과 육성총괄 시절 때와는 다르게 1군 감독으로는 SK 와이번스의 1군 팀 사정을 폭 넓게 보지 못한 것이 크다는 것이다. 15년의 공백이 여기에서 굉장히 크게 작용한 것. 역으로 보면 감을 잡기 시작하면서부터 필승조를 아끼는 등 나름 전략적인 운용을 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는 9월부터 의외로 선전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SK는 분명 2015시즌 최상위 전력을 보유하고 시작했으며 삼성과 함께 2강을 달릴 것으로 예측되었는데, 안정되지 못한 운용으로 1위와의 승차를 20 가까이 벌려버린 기대이하의 감독으로 평가될 수밖에 없다. 팀 안팎에서 모두 동의하는 그의 최대 단점으로는 경기를 너무 쉽게 던져 버리는 듯한 운영을 한다는 것.[* 물론 시즌 후반에는 당연히 그런 거 없었지만, 그때는 5강 다툼 하는 상황이라...] 본인 나름대로는 길게 보고 당장의 한 경기에 연연하지 않는다는 생각인 것 같지만, 보는 입장에서는 영 맥이 빠진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최상위권 전력을 가지고 시작해서 상위권을 달리다 4위와의 승차가 8, 1위와의 승차가 17이 되도록 하며 프런트의 기대에 전혀 부응하지 못한 감독의 입장은 상당히 난처하게 될 수밖에 없다. 다만 시즌 초기 [[서진용]]의 조기 아웃과 관련해 혹사 논란에 시스템 야구의 무용론 얘기가 나왔던 상황까지 갔음에도 김용희 감독이 자랑하던 혹사없는 시스템 야구는 결국 후반기 5위 경쟁에서 그 진가를 드러냈고, 결국 5위를 차지하면서 오랜만에 팬들에게 포스트시즌 경기를 선사해 준 업적은 높게 평가할 수 있다고 봐야 한다.[* 이 때문에 SK 팬들은 막판 [[히 드랍 더 볼]]로 경기를 말아먹은 [[김성현(1987)|김성현]]을 가루가 되도록 깠다.] 경기 종료 후에도 '''"팬 여러분에게 죄송합니다."'''라는 언급을 하면서 [[이만수|전임 감독]]과는 다른 인성을 보여준 것도 어찌 보면 팬들 입장에선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는 존재가 된 것의 가장 큰 요인. 요약하자면 세세한 경기 운영 면에서는 아쉬운 점이 많지만 그래도 감독으로서 나름대로의 역할은 하고 있다는 것이 총평이다. SK에서 이렇게까지 무너진 가장 큰 요인은 [[롯데 자이언츠|이전 소속팀]] 감독 시절의 스타일에서 벗어나지 못한 데다가 2군 감독 시절이나 육성총괄 시절의 명성에 비해 1군 감독으로는 한계가 굉장히 뚜렷하게 드러난 것. 결론적으로 2015년 와이번스 팬들의 총평은 대체로 기대에는 못 미치는 감독이지만 그렇다고 딱히 싫지도 않은 감독. 실제 2015시즌 종료 이후 비판이 많았지만 대부분 임기를 지켜줄 것을 주장했고, 구단도 받아들였다. 다만 2016년에는 재계약으로 인한 조급증 때문인지 서서히 문제가 생겨났다. 시스템이 망가지면서 성적이 하락하는데에 대한 대처가 부족하고 타선은 뻥야구 일변도가 되면서 부침이 심해지고 투수진도 롤러코스터에 혹사는 그나마 적던 감독이 시즌 중반부터 채병용을 필두로 조짐을 보이고...어느 정도 한계가 뚜렷한 감독이란 것을 다시 한 번 스스로 보여준 셈이다. 상술한 SK 시절의 경력 이전의 롯데나 삼성 시절을 되돌아보더라도 이 시스템이란 것을 꽤나 강조했는데, 그 당시의 표현을 빌리자면 '순리대로 돌아가는 야구'이다. 시즌 초에 구상된 전력을 토대로 플랜이 짜지면 그에 따라 시즌을 소화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세세하게 채운다, 변칙없이 순리대로 간다는 식의 행동원리인데, 이것이 잘 구현된 경우가 1995년 롯데 자이언츠의 경우이다. 이 해 롯데는 승률 .560을 마크하며 한국시리즈 준우승까지 차지할 정도로 강팀이었는데 이는 김용희 감독의 플랜대로 부상 등으로 인한 선수 이탈이 없으면서 박정태가 재기에 성공하는 등 굉장히 순탄하게 시즌을 소화할 수 있었다. 즉, 플랜을 구성하고 변수가 없다면 나름 괜찮게 돌아간다는 뜻이다. 문제는 이러한 계획, 플랜 A가 잘 돌아가면 괜찮은데 각종 변수로 인해 그 계획이 틀어졌을 때의 대처 능력이 상당히 떨어졌었단 점에 있다. 흔히 말하는 '플랜 B'에 대한 준비가 미흡하다는 뜻인데 그 이후의 롯데 성적이 688이라는 것이 이에 대한 증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1996년만 봐도 전해 한국시리즈 준우승팀인 만큼 시즌 초 전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잦은 부상으로 인한 선수 이탈 및 부진과 그로 인한 운용 미스 등으로 인해 타자들이나 투수들의 세부 스탯 자체는 그렇게 나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5할 승률에 미달되었고, 1997년이나 1998년 역시 부진을 거듭한 결과 2년연속 최하위라는 참담한 성적을 받아들여야 했다. 특히 1998년은 시즌 도중 경질당하는 수모를 당했다. 뭔가 계획이 틀어질 때 '아직은 순리대로 간다'라고 거듭 인내하다가 도저히 계획이 정상대로 돌아오기 힘든 지경이 되어서야 무언가 해 보려고 하는데, 그 시점은 이미 늦어버려서 시즌 전체를 망쳐 버렸다는 것이다. 시스템 야구를 표방하지만 그 시스템의 모든 것이 정상이라 전제된 플랜 A만 있을 뿐, 부진이나 부상처럼 시스템에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처가 굉장히 미흡했다는 문제는 이미 과거부터 안고 있었다는 것이다. 또한 롯데 시절 내내 부상이나 선수의 부침이 잦았다는 것도 되돌아 볼 문제이기도 하다. 눈에 보이는 혹사가 많은 감독은 아니지만 선수 관리 측면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 약점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는 의미이다. 삼성 시절 역시 마찬가지이다. 물론 김응용 부임 이전까지의 땜빵 성격이 강한 부임이긴 했지만 적어도 시즌내내는 순리대로 풀어나갔고 [[임창용]]은 선수 생활 최초로 심하지 않은 기용으로 그나마 관리받았다. 다만 투수진 문제는 심각해서 정규시즌까지는 그럭저럭 풀고나가던 것이 포스트시즌에 현대를 만나서 합산 스코어 '''26:4'''로 말 그대로 처참할 정도로 당하는 동한 손도 쓰지 못했다. 적어도 정규시즌에선 이 정도까지 처참할 정도로 당하지도 않았고 그 해의 [[현대 유니콘스]]는 역대급 팀이었기도 하지만 그에 대한 대처가 너무나도 부족했다. 단지 누구나도 알고 있는 1년짜리 땜빵 감독이었기 때문에 많이 회자가 되지 않을 뿐.[* 이 해에는 실제로 [[삼성 라이온즈]] 구단에서 김용희 감독에게 동기부여를 제대로 제공하지 않은 점도 감안할 필요가 있다. 당시 삼성 구단이 [[김응용]] 한 명을 잡기 위해 사활을 걸었던 사정을 생각하면...김응용 감독 역시 해태와 1년만 더하고 삼성행이 예약 되어있기에 김용희 감독은 어차피 1년하고 감독직에서 내려올 입장이었다.] 정리하자면, 감독 경력 내내 일관적으로 __시스템과 순리__를 강조하는 편이다. 심한 무리는 하지 않고 주어진 전력 구상에 공을 들이며 그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타입이라는 것. 하지만 이 전력 구상에서 무언가 틀어질 경우에 대한 대비가 미흡하고 그 대처 역시 심하게 떨어진다. 어떻게 보면 대처없이 ~~팔짱끼고 끄덕끄덕~~ 아직은 순리대로 가자만 되뇌이다가 이미 늦은 시점에서 뭔가 해보려하지만 이미 틀어진 상태에서 그것이 악영향을 주기도 하는 등 단점도 굉장히 극명하게 드러난다. 즉 이러한 점이 2군 감독으로는 큰 능력을 발휘했으나 1군 감독으로는 한계가 굉장히 뚜렷한 모습으로 드러난 가장 큰 이유였다는 것. 이 덕분인지 삼성과 SK는 김용희 후임 감독 2명 전부 팀을 2년차에 우승시켰다. 김응용 감독은 직후였던 01년엔 통한의 준우승을 했지만 02년에 우승을 해냈고 04년에도 준우승이지만 나름 명경기를 연출했으며, 트레이 힐만 역시 17년엔 와카에서 탈락했지만 18년엔 페넌은 2위지만 무려 14.5점차 업셋으로 한국시리즈를 우승을 이뤘다. 이외에도 타자를 잘 키운다는 장점이 있다. 롯데에서 [[남두오성]]을 만들었으며, SK에서는 핵타선을 만들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