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우재(배구) (문단 편집) == 기타 == [[파일:우재쌤.jpg|width=80%]] 고등학교 배구부에 있다가 와서 그런지 선수들 앞에서 자신을 선생님이라고 칭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우재쌤'''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작탐 때도 학생들을 가르칠 때처럼 조곤조곤 차분히 얘기하는 편. 그러나 3라운드에 접어들면서부터 ~~성적이 갈려서~~ 점점 언성이 높아지고 있고 올림픽 브레이크 이후에는 선생님 호칭도 어느샌가 사라졌다. [[우리동네 예체능]] 배구 편에서 [[https://youtu.be/KDLQYGjDJx8|강릉여고가 출연]]했을 때(2016. 6. 14), [[안혜진]], [[김해빈]] 등 제자들과 방송을 탄 적이 있다. --그래서 [[이나연(배구선수)|이나연]]이 삽질을 할 때마다 기은 팬들이 안혜진을 찾는다. 다시 우재 선생님한테 와야지?-- >자 아비케~ V리그 감독 중 작전타임이 제일 썰렁하다. 작전타임 때 별 말 없이 파이팅만 하고 빠지는 감독은 많지만, 김우재는 말투 때문인지 조곤조곤 말하는데 뭔가 힘빠진다는 얘기가 많다. 하는 말도 정해져 있어서 1년차에는 '''집중'''을 강조했고, 2년차에는 "하나만 캐치하자", "하나만 더 버티면 돼", "[[안나 라자레바|안나]] 천천히 들어가라고 해" 중 하나를 골라 쓴다. 그 후 힘없이 "자 아비케~"를 외치는 것이 고정 레퍼토리. --배구팬들 사이에선 "자 아비케" 하나로 팀을 봄배구에 보낸 명장이라는 극찬(?)도 있다-- 진짜 극찬이 되었다. 카메라를 매우 싫어하는 듯 하다. 공식 인터뷰야 의무니까 참석하지만 굳이 자신이 나설 필요가 없는 상황에서는 절대 안 나선다. 종종 하는 구단 라이브방송이나 스페셜 V같은 데를 봐도 감독은 거의 안보인다. 우연히 카메라에 잡혀도 쌩 지나가고 언급만 된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