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운용(군인) (문단 편집) === [[제3야전군사령관]] 및 [[지상작전사령관]] === 육사 40기 중 2차로 중장 진급하였고, [[문재인 정부]] 첫 군 인사에서 동기인 [[김병주]] 장군과 같이 대장으로 1차 진급하였다.[* 1차 진급자 중 [[김해석]]과 [[김황록]]은 각각 인사직능 대표/정보병과장으로서 중장 진급한 것이고 군단장을 하지 않았기에 애초에 대장 진급 후보군이 아니었다. 한편 [[구홍모]]는 단연 뛰어난 작전통인데다 수방사령관을 1년만에 이임하고 바로 육군참모차장으로 영전하여, 동기 중 커리어 및 진급 가능성으로는 1등이었는데 전 정부에서 승승장구한 것이 역으로 걸림돌이 되어 그대로 전역하게 되었다. 2차 진급자인 [[이종섭]]은 역시 [[이명박 정부]] 청와대 근무 경력이 걸렸는지 한직인 합참차장으로 밀렸다. 해당 인사에서 대장이 된 김운용이 차후 이재명 캠프에 가고 김병주는 민주당 의원이 된 것으로 볼 때 확실히 정권과 성향이 맞는 장교였다. 참고로 대장 진급하지 못한 김황록과 이종섭은 윤석열 캠프에 갔고 이 중 이종섭은 결국 국방장관이 되었다..] [[박찬주(군인)|박찬주]] 대장 갑질사건이 발생하기 전부터 군 내 인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예하 지휘관 및 주요 직위자들을 교육할 때마다 옛날 군의 사고방식을 탈피해야 한다고 (예를 들면 불필요한 야근이나 조기출근 등) 주장하는 등, 고위장성으로서는 매우 개혁적인 마인드를 갖춘 인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취임한 지 겨우 일주일이 지난 후 철원에서 [[제5포병여단 K-9 자주곡사포 폭발 사고]]로 2명 사망, 5명 부상이라는 대형사고가 터져서 곤란한 처지에 놓였다(사고 부대는 [[제5군단]] 예하부대로 알려짐). 2017년 9월 26일 이전까지 직속부하인 [[제갈용준|5군단장]]과 [[김완태(군인)|수도군단장]][* 직속 부하면서도 육사기수빨로 권고를 무시하는 추태를 보여서 [[국정감사]]에서 썰렸고 2018년 5월 군 장성인사로 조기교체당했다.]은 본인의 1년 육사 선배, [[이종섭|7군단장]]은 본인의 육사 동기였으며[* 그것도 중장 진급을 같이했다.], 사령관 취임 후에도 몇달간 군단장직을 유지했던 [[김성진(군인)|6군단장]]은 비육사 출신이지만 본인과 임관동기였다고...[* 3년 후인 2020년 9월, 본인의 군단장, 사령관 시절 직속부하였던 [[안준석]]([[제15보병사단]]장, [[제5군단]]장 역임)이 육사 1기수 선배인 [[김승겸]], [[김정수(육군)|김정수]]중장과 함께 대장 진급 후 [[지상작전사령관]]에 취임하면서 육사 동기인 [[황대일]] [[제1군단]]장과 비육사 출신 임관동기인 [[박상근]] [[제3군단]]장(학군 25기)과 [[최진규(군인)|최진규]] [[수도군단]]장(학사 9기)을 약 두달 반동안 지휘하게 되었다.] [[2017년 판문점 귀순 북한군 총격 사건]] 당시 부상당한 귀순자를 아덴만 때도 인연이 있던 [[이국종]] 교수가 있는 [[아주대학교병원]]으로 후송조치 했고 총격 당한 귀순병은 의식을 회복하였다고 한다. 2018년 12월 20일, 2019년 1월 1일 창설하는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초대 사령관으로 내정되었다. 그리고 2019년 4월 16일, 후임 [[제3보병사단]]장이자 비육사 출신 최초의 [[특수전사령관]]이었던 [[남영신]] 대장(학군 23기)에게 [[지상작전사령관]]을 이임하고 전역하였다.[* [[남영신]] 대장은 2020년 9월 학군출신 최초로 육군참모총장에 임명되었으며, 후임 [[지상작전사령관]]은 본인의 [[제2군단]]장, [[지상작전사령관]](구.[[제3야전군사령관]]) 시절 직속부하였던 [[안준석]] 대장(육사 43기)이 취임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