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유렴 (문단 편집) == 대중매체 == * 2017년도에 출간된 이양훈 작가의 소설 《전화앵》에서 신라 [[경명왕]] 때 [[현승(신라)|현승]]이 평등 국가를 내걸고 반란을 일으키자 김유렴은 [[골품제]]를 폐지하면 현승의 무리가 무너질 것이라 주장한다. 하지만 자신의 특권을 놓지 않으려는 귀족들의 맹렬한 반대에 부딪쳐 묵살된다. 이후 왕건의 쿠데타 소식을 듣고 신라 조정에서 [[대신#大臣|대신]]들과 이야기할 때 왕건이 터전인 [[송악]]으로 나라를 옮길 것이라고 말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