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유리(1984) (문단 편집) === 데뷔 후 === 2006년 데뷔 후 소속사 문제가 있었다. >"신인 때 회사가 어려웠다. 작품에 목말랐지만, 본의 아니게 슬프게도 공백기를 가졌다. 작품이 목말랐다. 그렇지만 전 소속사에도 좋은 분들이 많았다." 회사를 옮긴 후 단역을 전전하다 2011년 ~~소속사에서 꽂아준~~[* 소속사가 위에 나와있듯 팬스타즈컴퍼니인데 이 회사가 TV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에서 눈도장을 찍었다. '[[불굴의 며느리]]'에서 4:1로 싸운 신이 있었는데, 사실 머리채가 잡힌 채 웃고 있었다고 (...) [[이하늬]]가 머리채를 잡고 흔드니까 소파 위로 날은 상황이 너무 웃겨서 잡힌 머리가 아픈 줄도 몰랐다고 (...) 같은 해 TV소설 '복희 누나'에서 송금주 역으로 열연, 그리고 2013년 '[[청담동 앨리스]]'에서 [[신인화]] 팀장 역으로 확실히 대중에 각인된다. 항목 참조. 절제되고 사실적인 상류층 자제의 표현으로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무엇보다 신인화 역을 연기하며 명품으로 자신을 휘감을 수 있었다는 게 행복했다고. "배우보다 옷이 비싸다"며 자학하기도 했다 (...) 백스토리로, 세경과 윤주의 진실이 담긴 동영상 공개 장면을 집에서 보다 [[문근영]]에게 "세경아, 미안해"라고 문자를 보냈다고. 문근영에게서는 "팀장님이 좀 심하셨죠"라고 답문이 왔다고 한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