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유리(1984) (문단 편집) == 연기자로 == 도도해보이는 외모 때문에 거의 [[악역]]을 맡는 편인데 정작 본인은 악역을 싫어한다. 욕 먹는 건 상관 없는데 욕 하는 게 싫어서 사람냄새 나는 역을 하고 싶다고. 다행히 소원대로 악역이 아닌 [[태이령]]을 연기하게 되었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칭찬받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발음]]. 발음이 또박또박하고 톤도 맑고 은근히 섹시해서 남녀 할 것 없이 녹는다. ~~근데 왠지 여덕들이 더 좋아하는 듯.~~ ~~[[청담동 앨리스]]에서는 [[불어]] 발음까지 [[정ㅋ벅ㅋ]]했다.~~ 머리가 길 때는 밍숭맹숭하고 재미없는 여배우A 같은 외모였지만 [[신인화]] 역에 맞춰 머리를 자른 걸로 파격 변신, 비주얼적인 면에서 호평을 들었다. 쭈욱 길러왔던 머리라 사실 작품을 핑계로 잘랐다고 (...) 본인은 더 보이쉬한 짧은 [[숏컷]]을 원했지만 스타일리스트의 절대 아니된다는 만류로 보브컷으로 합의를 봤다고 한다. 짦은 머리가 반응이 좋아서인지, [[주군의 태양]]에서도 짧은 단발로 출연했다. 앞으로 계속 이 스타일을 유지할 듯했으나, [[2019년]] [[아이템(드라마)|아이템]]에서 [[장발|긴 머리]]로 나왔다.[* 각도 때문인지 다른 사람 같다. ~~못알아봤다~~[br][[파일:아이템_한유나.jpg|width=400]]] 본인은 계속해서 비슷한 역할에 대한 제의때문에 고민이 많은 것 같다. 하지만 결국에 출연하는 작품을 보면 주인공의 첫사랑 또는 약혼녀인데 나머지의 디테일만 다르다. 작품캐릭터의 성격은 정말로 매우 똑같을 정도로 배우의 이미지가 극단적이다. 외모와 목소리 때문에 변화가 쉽지 않은 것 같다. [[녹두꽃]]에 노개런티 특별출연했는데 작품도 작품이만, 다른 캐릭터에 대한 열망이 높은 것 같다.[* 목소리톤과 얼굴이 너무 찰떡이다. 실제와 연기의 목소리톤이 비슷하게 나긋나긋하다. 비슷한 현실 목소리톤으로는 [[문채원]]이 있는데 연기 때는 톤도 다르기도 하고, 다양한 발성을 시도하는 것과 비교되는 부분이 있다. --물론 문채원은 연기력 논란을 겪는 배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