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유성(2001) (문단 편집) === 유소년 시절 === 김유성은 본래 제천제일고에서 활약하던 골키퍼였지만, 2학년 시기에 인천 유나이티드의 유스 팀인 대건고로 전학을 갔다. 전학 이후 처음에는 [[최문수]]에 이은 2선발 골키퍼로 활약했고, 최문수의 졸업 이후에은 주전으로 도약하여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최원창(2001)|최원창]]이 이끄는 쓰리백의 뒤에서 팀을 든든하게 지켰고,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 베스트 골키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런 활약에도 불구하고 김유성은 당시 3학년 멤버 7명[* 김유성을 포함해 [[강지훈(2001)|강지훈]], 박형빈, [[정성원]], [[최세윤]], [[최원창(2001)|최원창]], 최준호 7명으로, 이들 중 프로 직행을 택한 선수는 김유성, 정성원, 최세윤, 최원창 4명이며, 강지훈은 중앙대학교를 거쳐 독일 아마추어 리그 소속, 박형빈은 아주대학교 진학을 택했고, 최준호의 근황은 불분명하다.] 중 유일하게 우선지명을 받지 못했다. 이는 K리그의 유스 관련 규정에 의한 것인데, 해당 클럽의 유스 팀에 '''3년''' 이상 소속된 선수만이 우선지명을 받을 수 있기 때문. 하지만 김유성은 1학년을 다른 팀에서 보냈으므로 대건고에 소속된 기간은 2년이었기 때문에 이 조건에 부합하지 못했다. 게다가 그 이유가 아니었어도 [[이태희(1995)|이태희]], [[김동헌(축구선수)|김동헌]], [[민성준]] 등 선배 골키퍼들의 존재감이 압도적이어서 경쟁이 쉽지 않았고, 실제로 선배 최문수는 이로 인해 우선지명을 풀고 [[수원 FC]]에 입단했다. 당초 김유성은 K리그 내 다른 클럽으로 프로 직행한다는 루머가 도는 등 행선지에 대해 여러 추측이 돌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