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유성(2001)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안정감과 선방 능력을 두루 갖춘 골키퍼로 평가받는다. 선배 민성준이나 김동헌과 마찬가지로 김유성 역시 페널티킥 선방 능력이 꽤 높게 평가받는 편이다. 골키퍼 중에서는 민첩하고 유연한 플레이를 보여주는 편이라 좋은 선방을 종종 보여주지만, 이에 비해 종종 핸들링 미스를 보여주는 점이 아쉽다. 여타 골키퍼에 비해 두드러지는 부분은 동물적인 감각. 인천 내 선배 골키퍼들이 막는 거리를 계산한 뒤 확실하게 손을 뻗는 방식으로 플레이한다면 김유성은 그만큼 정교하진 않지만 몸의 어느 부위든지 일단 뻗어서 막아버리는 편이다. 간혹 보면 신기할 정도로 기묘한 선방이 나오기도 한다. 한번 기세를 타면 전부 막아버리는 잠재력을 보여주지만, 컨디션에 따라 기복도 있는 편. 펀칭도 꽤나 선호하는 편인데, 펀칭의 세기가 굉장히 강하다. 필드플레이어에서 골키퍼로 늦게 전향한 편이라 기술적인 면에서는 준수한 편이다. 2022년 38라운드 전북전 워밍업 도중 프리킥을 차본 적이 있는데, 그대로 유효슈팅을 성공시키면서 직관왔던 팬들을 놀라게 한 적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