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유안 (문단 편집) ===# 어록 #=== >뭔가 지치거나 힘들 때도, >'''''아냐, 괜찮아. 할 수 있어!''''' >이렇게 마음을 다잡으면 괜찮아지기도 하고 잘 풀리는 것 같아서 >'''매일매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진 찍는 걸 좋아하고, 글 쓰는 것도 좋아해요. >그래서 사진작가도 해보고 싶었고, 글 쓰는 사람이 되고 싶기도 했어요. >그래도 뭔가 근본적으로는 항상, >'''''내가 하고 싶은 걸 하자!''''' 생각을 했었어요. >사실 처음에는 그렇게 관심이 있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이 일이 부담스럽거나 힘들지 않고 >'''재밌고 행복하게 다가오는 순간'''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친구들도 뭐든 다양한 일들에 도전해보면서 >꿈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 연예계 꿈을 가진 것이 언제였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 >이게 될까,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 >나에게 너무 큰 일이지 않을까 고민하는 것보다는요. 직접 부딪히면서, >'''''아, 이건 이게 좋구나. 이게 안 되는구나.''' >'''내가 여기에 강하구나, 내가 이건 좀 부족하구나.''''' >이런 걸 '''깨달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열일곱, 그리고 열여덟.''' >약 1년 4개월 정도 되는 시간동안 정신없이 우리 함께 달려왔잖아요. >매일 소중한 분들과 함께 우리 친구들을 재밌는 방송으로 찾아갈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또 '''열여덟 살의 마지막 날을 소중한 분들과 함께 마무리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제 앞으로 하니 유안이로 만날 수는 없겠지만 >배우 유안이의 모습도 많이많이 예뻐해주시고요, >'''마지막으로 그동안 유안이 예뻐해주시고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마지막 방송일 때는 차분한 모습을 굉장히 보여주며 한마디 한마디 하는데 오히려 그게 마음을 더 울렸던 것 같다.] [[분류:한국 여배우]][[분류:아역배우]][[분류:2001년 출생]][[분류:2017년 데뷔]][[분류:안양예술고등학교 출신]][[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건국대학교 출신]][[분류: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역대 MC]]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