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윤석 (문단 편집) === [[명대사]] === 타짜를 비롯하여 여러 영화 속에서 수많은 명대사를 보유하고 있다. 그가 출연하는 영화들이 개봉하기 전, 영화 명대사 항목에는 그의 전작들의 명대사로 가득할 정도. * [[타짜(영화)|타짜]] * >뭐, 복수? 죽은 [[곽철용]]이가 너네 아버지냐? 복수한다고 지랄들을 허게. 복수같은 그런 순수한 인간적인 감정으로다가 접근하면 안 되지. 도끼로 [[마빡]]을 찍든 식칼로 [[배(신체)|배때지]]를 쑤시든 고깃값을 번다, 뭐 이런 [[자본주의]]적 개념으로 다가가야지 에라이..[* 이는 김윤석이 아귀라는 캐릭터를 가장 극단적으로 잘 설명해주면서도 아귀하면 자신이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로 꼽았다.] * >어이 고광렬이. 너는 첫판부터 장난질이냐? * >에헤이, 상상력이 많으면 그 인생 고달퍼. * >'''[[동작 그만 밑장빼기냐]]?''' * [[추격자]] * >'''야, 4885. 너지?'''[* 이 4885는 [[나홍진]]감독의 옛날 집 전화번호라고 한다.] * [[전우치(영화)|전우치]] * >두렵나, 죽는 게? * >니가 진짜 사람이 돼 가나 보구나, [[배신]]도 할 줄 알고. * >바람은 그렇게 부는게 아니란다. * [[황해(영화)|황해]] * >아참, 그 사람 손가락 가져와야 된다, 손가락. 앰지. * >대갈 따로 버리고 나머지는 개 주라. * [[완득이(영화)|완득이]] * >얌마 도완득! * >가난한게 쪽팔린게 아니라 굶어죽는게 쪽팔린거야. 새끼들아 * [[도둑들]] *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힐때 옆에 있었던게 도둑이야'''. * >여자는 치마는 짧고, 머리는 길어야 돼. * [[해무(영화)|해무]] * >이 배에서는 나가 대통령이고 판사고 느그들 아부지여! * [[극비수사]] * >느그 아가 유괴 돼도 이따구로 할래? *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 >'''우리 얼마나 떨어져 있었지?''' * [[1987(영화)|1987]] * >'''거 학생이 겁이 잔뜩 질려가지고 조사관이 책상을 [[탁 치니 억|탁 치니, 억!]] 하고.. 어?[* 이때 이 대사를 김윤석이 자신이 하게될 줄을 상상도 못했다고 하며, 뒤에 '어?'는 '쓰러졌습니다'라는 남은 대사를 마저 말해야 하는데 본인 스스로도 화가 나고 어이가 없어서 나온 애드립이라고 한다. 또한 말이 되지 않은 상황이라 동의를 구하듯이, 혹은 믿으라는 강요의 의미로 ‘어?’가 튀어나왔다고.[[http://www.hanuribiz.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87|#]]][* 이때 김윤석의 이 애드립을 들은 [[장준환]] 감독과 스태프들은 놀라면서도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http://magazine2.movie.daum.net/movie/47664|#]]] ...쓰러졌답니다.''' * >경찰이라고 다같은 경찰인 줄 아네? 니들이 [[뇌물|뽀찌]]뜯어서 [[이밥에 고기국 기와집에서 비단옷|이밥에 괴깃국]] 먹을 때, 내래 칼맞아가면서 빨갱이 잡아댔어! 나 아니었음! 이나라 김일성이한테 맥혔을기야 이새끼들아! 알갔어?! (중략) 내말 똑똑히 새기라우. 내래 빨갱이잡는 거 방해하는 간나들은 무조건 빨갱이로 간주하갔어...[* 참고로 이 대사, 극중에서 박 처장이 자기 상관을 패면서 한 대사이다.] * >'''너래, 지옥이 뭔지 알간? 내 식구들이 죽어나가는판에 손가락하나 까딱 못하는거, 소래기 한번 못지르는거... 그게 지옥이야...'''[* 박 처장이 극중에서 서신을 전하는 비둘기였던 한병용 교도관([[유해진]] 분)을 고문하면서 한 대사이다. 이 대사 이전에 자신의 어릴적에 자기 부모가 거둬주고 자기가 형님이라 부른 동이라는 사람이 공산당에 빠져 은혜를 저버리고 자기 일가족을 몰살하는데 대청마루 밑에 숨어 피눈물을 흘리며 지켜볼 수 밖에 없었던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 눈물을 보임과 동시에 자기 가족사진 앞에 한병용의 가족사진을 올려놓으면서 너도 나와 같은 상황으로 만들어 버리겠다는 무언의 협박을 날린다. 모진 전기고문에도 굴하지 않던 한병용 교도관은 박 처장의 이 말에 결국 입을 열고 만다. 극중에서 절대악의 이미지로만 그려지던 박 처장이 절대악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보여줌과 동시에 전기고문도 소용없던 한병용의 입을 말 몇마디에 열어버리는 박 처장의 노련함을 보여주는 대사이기도 하다.] * [[암수살인]] * >'''어디있노 니''' * >세상에서 나혼자 바보가 되면 그만 아닙니까.[* [[주지훈|강태오]]의 썰 만 붙잡고 미제살인사건을 파다 형사에서 파출소 까지 떨어졌는데 굳이 이렇게 까지 해야겠냐는 [[문정희|김수민 검사]]의 말에 대한 대답. 설사 강태오의 진술이 거짓이라 자기만 헛짓 하는게 실제 살인을 지나치는 것 보다 낫다는 뜻 이다.] * [[모가디슈(영화)|모가디슈]] * >'''살 사람은 살아야겠죠?'''[* [[북한]] 외교관 일행과 함께 [[모가디슈]] 탈출 계획을 세우던 중 림용수 대사가 한신성에게 '그러다가 한 팀만 빠져나가게 된다면' 이란 식으로 묻자, 한신성이 답한 말이다.] [[분류:한국 남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연극 배우]][[분류:한국 영화 감독]][[분류:대한민국의 영화 배우]][[분류:한국의 드라마 배우]][[분류:1967년 출생]][[분류:단양군 출신 인물]][[분류:김해 김씨]][[분류:1988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무종교인]][[분류:혜광고등학교 출신]][[분류:동의대학교 출신]][[분류:인터넷 밈/배우/대한민국]]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