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윤성 (문단 편집) ==== EPISODE 4: 일상 ==== [include(틀:스포일러)] >'''신의 바이러스. 이제야 알 것 같다. 모두 어쩔 수 없었다는 그 말...''' >'''너도 그때..지금의 나와 같은 마음으로 누실리테에게 달려들었다면...''' >'''난 더 이상 널...원망할 수 없을 것 같다.''' >'''여기까지 올 수 있게 해줘서...''' >'''{{{+1 고맙다..}}}''' 신의 바이러스가 누실리테에게 했던 것처럼, '''덤필런 입속에 들어가 동귀어진한다.''' 신의 바이러스가 마지막에 어쩔 수 없었다고 해명한 것을 이해하는 듯한 말과 여기까지 자신을 이끌어줄 수 있게 해준 것에 감사하면서... 장세연은 이를 보고 김윤성이 신의 바이러스와 같은 선택을 했다고 하지만, 정희섭은 완전히 같진 않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신의 바이러스는 자신을 희생해서 누실리테를 없앴지만, 김윤성은 자신을 희생해서 덤필런을 없앰과 동시에 '''살아있는 상태로''' 트러블 세계로 넘어가기까지 했기 때문. 트러블 세계로 넘어가 버린 것에 생사도 불명확하고, 설령 살아있어도 무사히 돌아올 수 있단 보장은 전혀 없어진 채 김윤성은 머나먼 곳으로 떠나게 되었다. 그리고 김윤성이 사라진 같은 시각, 딸 [[김윤지(트레이스)|윤지]]가 자신의 능력[* 떡밥이 나올때로 나오고 이제는 김수혁도 그걸 인정했다.]으로 아빠가 어디 있는지 느낄 수 없다고한다.[* 기존에는 김윤성이 트러블세계로 가고나서 아빠가 멀리갔다고만했지만 지금은 아빠가 느껴지지 않는다고한다.] 그리고 김수혁이 윤지를 맡으면서 키우던 중 락큼에게 납치당하는 사태가 일어나고 락큼과 튠사가 윤지에 대해서 분석하던 중 갑자기 액핌이 나타나더니 윤지에게 무언가를 하고서[*스포일러 다름아닌 액핌은 김윤성과 신의 바이러스와의 계약으로 추후 강력한 트레이스가 될 윤지를 각성하기 전까지 보호해 주기 위해서 자신이 지닌 액핌의 빛을 전달해 준 것이었다. 덕분에 윤지는 이 시점을 이후로 트레이스의 공격에는 절대적인 면역을 얻게 되었다. 단, 트레이스의 능력이 아닌 트러블과 일반인이 평범하게 휘두르는 타격에는 효과가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구역에 액핌의 문양(XI)이 새겨진 건물의 꼭대기에 전신이 구속된 누군과와 이야기 하면서 그가 요청한 것은 원하는대로 됐다고 안심해달라는 것, 또다른 요청은 완료할려면 액핌 자신은 신이 아니라 과정이 좀 필요해서 지구의 시간으로 몇년이 걸리기에 아파도 참아달라는 것과 기다려달라는 것 등등에 선물을 준비했다면서 자신의 기운을 '''검은 호랑이의 가면'''으로 창조하면서 그의 정체를 밝힌다. > 헤헤헤헤헤헤~! 힘내! 김윤성! '''다름아닌 김윤성은 액핌과 무언가 계약을 하고서 그가 실행할 시술을 받아들인 것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