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윤성 (문단 편집) ==== EPISODE 3: 장미 ==== [[파일:attachment/김윤성/yoonsung1.jpg|width=600]] [* 위 이미지는 EPISODE 4: 난의 한 장면이다.] 트레이스로써의 파워업을 위해 [[김갑호|데미지 조각가]]를 찾아갔다가 거기서 그의 아들이자 [[정박사]]의 실험실을 지키던 정부 요원이었던 [[김풍(트레이스)|풍]]을 만나게 되고, 미행당한 줄 알고 싸울 뻔 했지만 김갑호가 제지한 덕분에 서로의 사정을 이해한 뒤 그렇기 때문에 더욱 [[힘을 원하는가|힘을 원한다]]며 조각을 간청한다. 그렇게 '''나무가 돋아난 다리가 전기톱으로 썰리는''' 무지막지한 고통을 버텨낸 끝에 단순히 강한 다리힘을 가진 능력자가 아니라 다리에서 여러 개의 폭발물 또는 부스터를 생성해내며 더욱 강력하고 빠른 전투능력을 손에 넣었다. 건물을 뛰어다니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하늘을 뛰어다니듯 날아갈 수 있게 되었으며 다리에서 돋아난 미사일들을 폭파시켜 보다 광범위한 파괴를 일으키고 또 폭풍을 조절할 수도 있게 되었다. 조각을 한 [[김갑호]]의 평가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트레이스 가운데선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수 있는 수준.'''[* 그리고 다리의 폭탄이 터질 때마다 바지가 터져서 반바지가 되는 묘사가 있어서 "거지아저씨 돈도 없으신데 일하실 때마다 바지 날아가서 어떡하나"라는 드립이 있다...~~[[김도균(트레이스)|김도균]]이 바지를 사준다는 작가님의 우스갯소리가 있다 근데 진짜인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