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윤재(프로게이머) (문단 편집) === 인간 억제기 === 구 CJ 엔투스 해체 이후, KT-B로 이적한 [[인섹]]과 MVP 오존으로 이적한 [[배어진|다데]], CJ 엔투스에 남은 [[선호산|스페이스]]와 [[김범석(프로게이머)|뮤즈]]의 포텐이 터지면서 롱판다가 이들의 실력을 [[봉인]]하고 있었다는 농담도 나왔다. 인섹은 세계 최고의 정글러 타이틀을 차지했고, 다데는 [[롤챔스]] 우승의 주역, 스페이스는 주전, 뮤즈는 식스맨이긴 하지만 4강 팀의 봇 듀오를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명성은 해외에서도 유명한지라, 해외 유저들이 음파와 방호로 날아다니는 [[리 신]]을 [[인섹]]이라고 부른다면, 똥싸는 탑솔러를 '롱판다'라고 부른다. '아 저 놈 롱판다하고 있네' 같은 식으로 사용. [[롤챔스]]의 영어 해설자인 MonteCristo와 DoA가 '이번 시즌의 롱판다상은 과연 누가 수상할 것인가'라는 식으로 농담 삼아 언급하기도 했다. 그리고 후에, 2015년 롱판다상을 스베누 탑 라이너인 [[서현석(프로게이머)|소울]]이 수상하게 된다. 2013 서머 시즌 자신이 이전에 잠시 몸담고 있던 [[CTU]] 팀이 예상 이상의 활약으로 8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하며 집에서 자던 롱판다가 덩달아 재평가를 받고 있다고 한다. 이쯤 되면 거의 살아 있는 클리세 수준. 그러나 [[HOT6 Champions Summer 2013]]에서 자신의 전 팀원들이었던 구 CJ 엔투스멤버들이 [[김범석(프로게이머)|낀시]](8강), [[선호산|스페이스]](4강), [[배어진|다데]](4강) 순서대로 모두 탈락 하나둘씩 탈락하면서 롱판다의 저주가 아니나는 얘기가 나왔다. --내 [[데스노트|판다노트]]에 널 적어주지-- [[최인석(프로게이머)|인섹]]이 이 드립으로 이름을 지워달라고 했으나[[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653&l=5296901|#]] 역시 결승에서 패배하였다..~~대놓고 이름 지워달라고 했으나 삭제가 되지 않은 듯 하다~~ 거기다가 친정팀 CJ도 롤드컵 진출권 결정전에서 탈락하였다. 그리고 아직 저주가 끝나지 않았는지 낀시는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선발전|롤드컵 선발전]]에 나와보지도 못 해보고 탈락하고, 뒤를 따라 스페이스가 탈락, 인섹은 또 다시 [[SKT T1/리그 오브 레전드|왕]]을 깨지 못 하고 탈락하였다. 그나마 서킷 포인트로 구 CJ 멤버들 중 다데만이 롤드컵에 갔지만 좁은 챔프폭을 극복하지 못 하고 팀 탈락의 주범으로 까이면서 탈락하였다. [[PANDORA TV Champions Winter 2013-2014]] 인트로 영상에서는 뭔가를 쓰는 듯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http://www.youtube.com/watch?v=_qpl6scuDVw|#]] 그리고 롱판다의 펜질(...)에 긁힌 벳쿄와 미스틱은 16강에서 광탈당~~해 다시금 판다노트의 위력을 증명~~했다. ~~그럼 판다노트에 이름이 적힌 [[정언영|언영이]]는 왜?~~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그런데 SKK가]] [[HOT6 Champions Spring 2014/8강|2014 스프링에서 8강 탈락을 해버렸다.]]''' 후에 닥터롤과의 인터뷰에서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e_sports&ctg=news&mod=read&office_id=236&article_id=0000099903|이미 예상했던 일이라고 했다.]] 그리고 다음 타겟은 '''삼성 오존이 될것''' 이라고 했다. 그리고 정말로, 해당 연도 롤드컵에서 우승한 삼성 화이트는 우승 후 한 달도 안 되어 공중분해된다. 16강이나 예선에서 다시 보길 기대해보자. 어쨌든 4강을 앞둔 롤챔스 스프링에 생존해 있는 구 CJ멤버는 다데뿐이다. 일단 다데는 4강을 통과 했고 우승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