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윤중(프로게이머) (문단 편집) ===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1]] === 오프라인 예선에서 올드 게이머인 [[변형태]]와 [[ASL 시즌2]] 24강에 진출했던 적이 있던 김태영을 제압하고 16강에 진출했다. 조 추첨식에서 현역 시절에 한번도 이겨본 적이 없던 [[이제동]]을 만나서 이기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16강 C조 1경기에서 [[김민철(프로게이머)|김민철]]에게 1:3으로 패배해 패자전으로 내려갔다. 1경기는 김윤중 특유의 후반 운영을 보여주며 완승했으나, 2경기는 김민철의 연탄밭을 뚫지 못하고 패했으며, 3경기는 초반에 유리했으나 김민철의 히드라 올인을 막지 못하고 무너졌으며, 4경기는 앞선 2경기와 3경기의 여파로 인해 멘탈이 무너져서 실수를 연발한 채 패배했다. 패자전 상대는 [[이제동]]으로 조추첨식에서의 다짐을 지킬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상대전적은 현역 때나 은퇴 후에나 이제동이 압도적으로 앞서지만, 김윤중이 [[KCM 종족최강전]] 준결승전에서 이제동을 잡아내는 등 최근에는 김윤중이 많이 이긴 편. 그러나 [[이제동]]에게 아무것도 해 보지 못하고 0:3으로 처참하게 패배하면서 KSL은 16강에서 조기 마감하고 말았다. 이 경기 결과에 큰 충격을 받았는지 다음 날 [[김윤환(1989)|김윤환]]의 방송에서 나는 멍토[* 김윤중의 경기력이 좋지 않을 때 나오는 별명으로, 멍청한 토스라는 뜻이다.]가 맞다며 자조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 경기의 여파가 꽤 있을 듯. [[KSL 시즌2]]에는 불참을 선언했다. 1시즌에서 안 좋은 기억만 남기고 끝나기도 했고, 군 입대가 머지 않아서 자신이 강세를 보이는 ASL에 집중하고 싶다는 이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