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윤중(프로게이머) (문단 편집) === [[아프리카TV 팀리그 시즌2]] === 2020년 1월 4일 진행된 ASTL 시즌2 조지명식에서 [[장윤철]]에게 3픽, 전체 13픽으로 뽑히면서 장윤철, [[도재욱]], [[정영재]], [[이성은]]과 카라리요 팀으로 출전하게 되었다. 여담으로 최근 급격한 슬럼프에 빠져 경기력이 좋지 못한 탓에 조지명식에서 팀장들과 중계진들에게 조리돌림을 당했고, 픽 순번 또한 비교적 하위픽에 뽑히면서 자존심이 크게 상했는지 분노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래도 전체 2번으로 임홍규에게 지명된 김택용이 3라운드 픽에 대해 '''김윤중이 지명되면서 남은 선수들은 오십보백보라 아무나 뽑아도 상관없다''' 할 정도로 고점은 높은데, 과연 슬럼프를 극복하고 이번에는 대회에서 활약 할 수 있을지... 1월 17일 1차전 소크라테스 떡볶이 팀을 만나 3세트에 출전하여 [[박준오]]를 잡아내면서 3:0 승리의 마무리를 해냈다. 이 승리로 슬럼프를 탈출할 계기가 될 수 있을지? 2차전 e스포츠펀드 팀과의 경기에선 4세트에 출전 예정이었으나, 팀이 0:3 완패를 당하면서 출전하지 못했다. 1월 27일 3차전 아프리카TV 팀의 [[박상현(1995)|박상현]]과 2세트에서 만났다. 경기 전까지 1월달 스폰빵 맞대결 전적이 4:25 로 아예 이기지를 못하는 상황이었지만, 그래도 3픽을 상대 에이스에 던지게 되면서 '엔트리는 먹었다' 고 팀원들은 만족했는데... 예상을 깨고 훌륭한 경기력을 보이면서 이겨버렸다. 이로써 대회 2연승. ~~대회의 김윤중은 이상한 무언가가 있다~~ 그러나 이런 이변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4경기에서 도재욱이 [[홍덕]]에게 패하는 이변이 또 한번 일어나고, 에이스 결정전에서 장윤철이 박상현에게 패하면서 팀은 2연패에 빠졌다. 4차전 emTek 중계진 팀의 조일장과 1세트에서 만났다. 이번에도 예상 외로 초중반에 유리하게 게임을 이끌어 나갔는데, 리버 테크를 타지 않고 뜬금없이 아비터를 지속적으로 생산하다가 이 아비터들이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자원만 잡아 먹으며 터져 나가면서 조금씩 손해를 보다가 OME를 작렬하며 대역전패했다. 이로써 연승도 끊기고 팀도 0:3으로 완패하며 꼴찌로 추락. 사실상 탈락이 유력해졌다. 조별 풀리그 마지막 5차전 로그인 미디어와의 경기. 2:1로 리드하는 상황에서 4세트 [[유영진(프로게이머)|유영진]]과 만났다. 3:1 승리 시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그 외에는 탈락 확정인 단두대 상황에서 극적으로 승리를 따내며 멸망전과 달리 자신의 손으로 탈락 위기에서 팀을 진출시켰다. 이로써 조별 풀리그 성적은 3승 1패. 3픽으로 뽑혔음에도 에이스 역할을 해내고 있다. 준플옵 소크라테스 떡볶이 전 : 로그인미디어전 승리후 인터뷰서 중계진vs테스떡볶이의 리그 최종전 결과에 따라 어디가 올라올지 모르는 상황이었는데[* 이긴 팀이 준플옵에 가는데, 문제는 중계진의 3:2 승리시 이미 리그가 끝난 아프리카tv가 중계진을 세트 득실서 제치게되면서 준플옵에 가게 된다.] 3:1로 테스떡볶이가 이기면서 개막전 대진이 다시 성사됐다. 준플레이오프 소크라테스 떡볶이 전. 1:0 으로 앞선 상황에서 [[최호선]]과 만났다. 유리한 상황에서 멀티를 늘리는 대신 빠르게 짜냈던 200병력을 꼬라박으며 크게 불리해진 상황에서 최호선이 템플러와 프로브를 솎아주기 위해 벌쳐를 대규모로 소모한 상황을 놓치지 않고 최후의 한방전투에서 대승을 거두며 극적으로 승리. 전반적인 경기력은 좋지 못했으나, 장기인 한방전투는 여전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팀 또한 정영재의 대활약에 힘입어 4:1로 플레이오프 진출 성공. 플레이오프 로그인 미디어와의 경기에서 [[한두열]]과 붙었다. 뜬금없이 투스타 커세어 빌드를 선택했는데 한두열이 무난한 히드라 운영을 준비하면서 게임이 크게 불리해졌다. 이후 모은 커세어도 역전의 발판을 만들지 못하고 전부 폭사하고, 그대로 히드라 댄스 관광까지 당하며 대패. 이전에는 질 것 같은 경기들을 기적적으로 이겼으나, 이번엔 꼭 이겨줘야 할 상대에게 져 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팀도 도재욱이 2패를 떠안는 부진 끝에 1:4로 패하며 최종 3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개인 성적 4승 2패, 팀 성적 3위로 지난 멸망전의 부진을 만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실상 팀 에이스급의 성적을 거뒀으며, 한두열과 함께 이번 대회 최고의 가성비 선수로 평가받는 중. 대회 기간동안 온라인 승률이 썩 좋지 못한 상황에서 거둔 호성적이라 대회에서 강하다는 이미지도 계속 이어나가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