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윤철(범죄자) (문단 편집) == 개요 == >(당시 피해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나?) 널 생각은 한다. 그런데 보내주면 후환이 있지 않겠나. 미안하다… 이게 더 잔인한 거 아닙니까? 미안하다는 생각들고… 나 자신의 피해만 생각한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 상견례를 마친 결혼을 앞두고있던 사이였다고 한다.], 회사, 친구들이 알면 나에게 큰 피해가 올 것 같아서.. > ---- >검거 뒤 인터뷰[* 출처-『살인범죄의 실태와 유형별 특성』, 한국형사정책연구원, 2008] [[2006년]] 5월부터 7월까지 불과 46일 간 [[경기도]] [[군포시]], [[안양시]]에서 여성 3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범]]. (당시 25세) ||- 2006년 5월 15일, 경기도 안양시 안양8동에서 당시 22세 여성을 자신의 소렌토 승용차로 납치한 뒤에 살해하고 이틀 뒤인 5월 17일에 현금인출기에서 약 280만 원을 인출한 다음에 5월 20일에 희생자의 시신을 불에 태워서 범죄 은닉을 기도했다. -2006년 6월 9일,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에서 당시 20세 여성을 같은 방법으로 납치한 뒤에 살해하고 의왕시 청계동 부근에 시신을 유기하였다. -2006년 7월 1일,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에서 당시 27세 여성을 납치하고 살해한 뒤에 피해자의 신용카드로 120만 원을 인출하고 시신을 의왕시 학의동 백운호수 소로길 옆에 유기하였다.|| 범인 김윤철은 자신의 [[기아 쏘렌토|쏘렌토]] 승용차로 여성들을 유인해 살해하는 수법을 썼으며 이런 점에서 2009년에 검거된 [[강호순]]이랑 유사한 범죄 행각 양상을 보였다. 그러나 그는 다른 [[연쇄살인]]범과는 다르게 ‘특정동기’를 지닌 저학력, 저소득층의 전과자도 아니었고 '''평범한 회사원'''으로 밝혀져 당시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줬다. [youtube(16uI2hjnR7w)] [youtube(2UHeaRk6_Xw)]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