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은정(컬링) (문단 편집) == 개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동계올림픽김은정3.png|width=70%]]}}} || >[[김영미|영미!! 영미!!]] >길은 있으니까[* 예선전 미국과의 경기 5엔드에서 기적같은 샷을 던진 후에 나온 말이다. 실제로는 후공인데도 대량실점 상황이 된 미국 스킵이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어려운 샷을 시도하려는 것을 보고 서드 김경애가 "저기로 넣겠다는 건가?"라는 듯 웃자 "(길은 있으니까) 이론적으로는 가능하다." 정도의 느낌으로 말한것으로 보이나 워낙 폭풍간지의 대사라서 미국이 어떤 샷을 한다 해도 이 다음 차례에 본인이 길을 찾을 수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진다.] 강릉시청 소속 [[컬링]] 선수이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컬링 은메달리스트다.[* 컬링 대표팀은 올림픽을 앞두고 각 시도별 팀간의 선발전을 거쳐 우승한 팀이 국가대표팀으로 참가한다. 프로필에 보이는 것과 같이 김은정 선수는 강릉시청 소속의 선수이다.] 고등학교 컬링팀부터 시작하여 평창 동계올림픽 국가대표로 발탁되었다. 올림픽 때 외친 "영미!"로 유명해진 이후 한순간에 인생이 역전되었다. 팀의 주장인 스킵을 맡다보니 중요한 장면에 얼굴이 화면에 잡히는 일이 잦고, 경기마다 종종 기다려, 가야돼 같은 지시를 내린다.[* 컬링 종목 팀은 "리드-세컨드-서드-스킵" 순으로 구성되는데, 그 중 스킵은 가장 마지막 스톤을 투구하는 역할이며 동시에 리더이자 메인 오더 역할을 역임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또한 커다란 안경을 쓴 모습이 인상적이었던지라 국내 팬들에겐 [[권준호|안경선배]]라는 별명으로도 많이 불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