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은정(컬링) (문단 편집) ==== 2018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 4월 10일부터 15일까지 캐나다에서 개최되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 대회는 국가대표와는 무관한 클럽 대항전이고 특히 해당 시즌 월드 컬링 투어 랭킹 12위 팀까지가 초청 대상[* 불참하는 팀이 있으면 랭킹 순위대로 차순위 팀이 초청 대상이 된다.]이기 때문에 세계 선수권보다 높은 평가를 받는다. 참고로 한국팀은 남녀 통틀어 팀 킴이 유일하게 초청되었고 한국팀 첫 참가이기도 하다[* 후술할 국가대표 선발전 일정과는 별개로, 한국의 다른 팀들은 랭킹이 낮아 초청 대상이 아니었다.]. 팀 킴은 2016년 당시 랭킹 10위[* 시즌 최종 랭킹은 11위.]라서 초청 대상이었는데도 4월에 있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위해서 출전을 포기했었지만, 공교롭게도 이번에는 대한컬링경기연맹 내부 문제로 인해 국가대표 선발전 일정이 안 잡혀서 참가할 수 있었다. 팀 킴은 풀 A에 속했는데 2018년 세계 선수권을 우승한 캐나다의 제니퍼 존스팀, 평창 올림픽에 맞붙은 캐나다의 레이첼 호먼팀, 미국의 니나 로스 팀을 비롯한 5개의 팀과 같은 조가 되었다. 조별 리그에서 1승 4패로 8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계속된 대회 일정으로 인한 피로 누적과 서드 [[김경애]]의 어깨 상태가 안 좋아서 대회 내내 결장했고, 대신 [[김선영(컬링)|김선영]]이 서드를 맡고, [[김초희]]가 세컨드를 맡는 등의 포지션 변화 등으로 쉽지 않은 조건에서 대회에 임해야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