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응국 (문단 편집) == 지도자 경력 == 2003년 시즌 종료 후 은퇴한 뒤 곧바로 [[롯데 자이언츠]]의 타격코치로 선임되면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양상문]] 감독 체제이던 2004~2005년 2시즌간 롯데에서 코치를 하다가, 2005년 말 양상문이 롯데와 재계약에 실패하면서 그도 롯데에서 잘렸다. 2006년부터 [[현대 유니콘스]]의 2군 타격코치로 자리를 옮겼고, 이 시절 [[장민석|장기영]]을 타자로 전향시키기도 했다.[* 2007년 시즌 중 2군 경기에 나갈 타자 인원이 부족하자 장기영이 땜빵으로 타자로 나섰는데 그 경기에서 안타와 타점을 뽑아냈고, 이를 본 김응국 코치가 곧바로 타자 전향을 제안했다고 한다.] 현대 해체 후 [[우리 히어로즈]]로 재창단되는 과정에서도 코치직을 유지하다가 2009 시즌 후 [[서울 히어로즈|히어로즈]]와 재계약에 실패했고, 잠시 고교 지도자와 인스트럭터로 활동했다. 그러다가 2012년 11월 11일 친정팀 [[롯데 자이언츠]]의 코치로 영입되면서 7년만에 롯데에 복귀했다. 보직은 2군 타격코치. 2014년에는 1군 주루 및 외야수비코치로 보직을 변경하면서 오랜만에 [[사직야구장]] 그라운드에서 그를 볼 수 있게 됐다. 그러다가 8월 21일 팀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1군 외야수비코치만 담당하고, 대신 1군 주루코치는 [[이종운]]이 담당하였다. 2014년 시즌 후 여러 우여곡절 끝에 [[이종운]]이 감독이 되는 과정에서도 살아남았고, 2015 시즌에도 롯데의 1군 작전 및 주루코치를 맡게 됐다. 하지만 지도자로서의 평가는 나쁜 편이다. 차라리 [[임재철]]이 3루 코치를 보는게 낫다는 팬들이 많다. 2015년 9월 2일 울산 kt전에서 [[강민호]]가 친 파울타구에 엉덩이를 맞았다. 본인은 괜찮다고 했지만 엉덩이 시퍼렇게 멍이 들었다고 한다. 결국 2015 시즌 후 [[이종운]]이 경질됨과 동시에 [[김민호(1961)|김민호]], [[염종석]], [[안상준]], [[박현승]] 등과 함께 재계약에 실패하며 다시 롯데를 떠났다. 롯데와 재계약에 실패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한화 이글스]]의 2군 타격코치로 영입되었다. 그러나 2017 시즌 종료 후 한화 구단으로부터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고 팀을 떠났다. 1년 공백 후 [[부경고등학교 야구부]] 코치로 부임하여 2019~2020년에 부경고를 지도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