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이섭 (문단 편집) === [[인천 유나이티드]] === [[파일:김이섭과임중용.jpg|width=100%]] FA 자격을 얻은 김이섭은 2004년 새롭게 리그에 참여하게 된 인천 유나이티드의 제안을 받고 창단 멤버로 입단했다. 첫 시즌 인천에는 [[권찬수]], [[신범철]] 등의 경쟁자가 있었고 실제로 이들과 계속 돌아가면서 출장했지만, 결국 가장 많은 기회를 받은 것은 김이섭이었다. 2005년에는 신범철이 떠나고 ~~성경일~~이 ~~성경모~~와 트레이드되는 변화가.있었는데, 2005년에는 엎치락 뒤치락 경쟁을 하다가 2006년에는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후 ~~성경모~~가 부상으로 쓰러지면서 다시 1선발 골리로 낙점되었고, 이를 기점으로 ~~성경모~~는 새로 온 [[송유걸]]에게도 밀리게 된다.[* 이후 ~~성경모~~는 승부조작으로 영구 제명 징계를 받으며 선수 생활을 마친다.] 2009 시즌에 [[임중용]]-[[안재준]]을 중심으로 한 수비진과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이며 전반기 인천의 상승세의 주축이었으나 마무리는 다소 아쉬웠다. 그래도 그의 능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시즌. 그러나 이 시즌을 마지막으로 폼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2010년에는 송유걸에게 다소 밀려나는 모습이 보였으며,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는 [[윤기원(축구선수)|윤기원]]에게도 기회가 가며 김이섭의 입지는 크게 좁아졌다. 게다가 경기 당 실점률도 2를 넘어가는 상황이었다. 그 결과 2010 시즌을 마지막으로 김이섭은 선수 생활을 마쳤다. 2011년 윤기원이 사망하면서 잠시 현역 복귀 가능성이 점쳐졌으나 최종적으로 [[권정혁]]의 영입으로 그 자리가 채워졌으며, 2011년 [[상주 상무]]와의 경기에서 [[임중용]]과 함께 은퇴식을 치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