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인규 (문단 편집) === 부정적인 면 === * [[5공]]때 정치부 소속에 [[민주정의당]] 출입 기자([[https://www.youtube.com/watch?v=RqaZwk6sfhc|증거 영상]])였으며, 1982년 <특별입체 기획: 제5공화국 1년>에서 리포트와 나레이션도 맡았다. [[뉴스타파]]에서 이에 대해 인터뷰를 요청했으나 인터뷰를 거절했다. * [[17대 대선]] 시기 MB캠프에 몸담았던 경력 때문에 '낙하산 아니냐'는 소리까지 나왔다. 실제로 정연주 경질 이후 후임사장 공모과정에 참가하려다가 낙하산 논란 때문에 포기해야 했다. * [[정연주(언론인)|정연주]] 때 거의 없었던 [[9시 뉴스]] 큐시트를 미리 보는 관행이 다시 생기기 시작했으며[* 이병순 사장 시절에는 적어도 사장 본인이 직접 보도에 개입하지는 않았다. 이병순의 경우는 아랫사람들이 과잉충성해서 그런 느낌이 강했지만 '''김인규 부터는 그런 거 없이 직접 윗선에서 개입했다.''' 이후 [[고대영]] 후임인 [[양승동]]도 본인 말로는 [[KBS 뉴스 9]] 큐시트를 보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2010년 [[추적 60분]]의 [[4대강]] 편의 편성을 막고 진보성향 방송인 [[김미화]]까지 [[다큐멘터리 3일]] 나레이션을 문제삼아 퇴출시켰다. * 2011년에 [[이승만]] 일대기 다큐멘터리 <초대대통령 이승만>과 [[백선엽]] 다큐 <전쟁과 군인> 방영을 강행하였고 같은 해 편파 보도와 [[민주당 도청 의혹사건]]으로 인해 [[수신료]] 인상 실패로 당시 보도본부장 [[고대영]]과 콘텐츠본부장 [[길환영]]이 사표를 제출했지만 사표 수리하지 않고 계속 버티다가 [[고대영]] 당시 보도본부장이 [[현대자동차]] 골프접대 논란에 관련 되어 있자 그제서야 고대영 당시 보도본부장의 사표 수리를 하였으나[[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6&aid=0000052456|출처]] 길환영을 끌내 사표 수리하지 않고 부사장까지 승진하였고 임기 후반 [[2012년 공영방송 총파업]] 이후에 연임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2012년 11월 끝으로 사장 임기가 끝나고 후임으로 당시 부사장 [[길환영]]이 사장으로 임명되었다. * 2017년 8월에 다른 사장들([[이병순]], [[길환영]], [[조대현(언론인)|조대현]], [[고대영]])과 함께 '''언론부역자''' 명단에 올랐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953417|출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