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인성 (문단 편집) === [[전북 현대 모터스]] === 2014년, [[이승렬]]과 함께 전북 이적이 확정되었다. 전북이 선수 갱생 전문 구단이고, [[최강희(축구인)|최강희]] 감독이 윙어 덕후이니만큼 포텐을 터뜨릴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으나 당시 윙어 자리에는 [[한교원]]과 [[레오나르도(1986)|레오나르도]]가 있었고 [[이재성]], [[카이오(축구선수)|카이오]]도 윙어 소화가 가능했다. 그래도 간간히 출전했고, 존재감을 아예 못 보여 준 건 아니었다. 사실 전북에서의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 위 문단에서 볼 수 있듯 포지션 경쟁이 너무 빡세고, 9월에는 [[이승현(축구선수)|이승현]]도 전역할 예정이다. 하지만 팀 사정을 보면 또 아주 절망적이지는 않았다. 포지션 어딘가에 부상이 생긴다면 제일 먼저 측면 자원들의 연쇄 이동이 발생하고, 전문 윙어인 김인성에게 기회가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는 것. 예를 들어 [[이승기(1988)|이승기]]는 주전급 미드필더지만 부상이 잦고, [[이동국]] 역시 매 경기 출전하기 어렵다. 이 경우 현재 윙어 자리에서 뛰는 한교원, 카이오, 이승렬, 이재성 등이 우선적으로 스트라이커와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를 메우게 되고, 전문 윙어는 레오나르도와 김인성밖에 남지 않게 된다. 하지만 [[이상협(1986)|이상협]], [[이승현(축구선수)|이승현]], [[김동찬(축구)|김동찬]] 등이 차례로 전역하면서 김인성의 자리는 현재 1군에는 거의 없는 상황이 되었다. 11경기를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여기에 2015 시즌에는 [[에닝요]], [[문상윤]]이 영입되면서 김인성의 입지는 나락으로 떨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