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인식호/2017년 (문단 편집) ==== 총평 ==== 긍정적인 평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도 처참하기 그지 없다는 평이 대다수였다. 투수진은 3경기동안 32개의 피안타와 13개의 볼넷, 3피홈런, 15점을 허용했으며 박희수와 이대은이 등판조차 하지 못하였고, 선발진은 그나마 장원준이 4이닝 1실점으로 선전했지만 우규민과 양현종은 함께 4회를 못견디고 3실점하며 강판당했으며, 불펜 역시 매 이닝 안타와 4구를 허용하며 크게 흔들렸다. 그나마 제일 안정적이었던건 오승환 뿐이였다. 타자진은 손아섭, 민병헌, 서건창 등이 나름 선전했지만 득점권에서의 찬스를 살리지 못한것이 뼈아팠다. 중심타선을 이끌어줄 김태균은 대만전 대타로 나와 홈런을 치기 전까지 7타수 무안타로 부진했으며, 전년도 타격 3관왕 최형우는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아 2안타만을 기록[* 이마저도 네덜란드전 9회 2아웃 대타로 나와서 친 내야안타와 대만전에서 나온 단타다.], 이대호는 0.182의 타율을 선보이며 타점은 1개에 그쳤다. 거기다 출루에는 성공했지만 대만전 이전 2경기에서 5번의 병살타를 쳤으며 팀내 타점 1위가 테이블세터인 서건창, 장타율 1위가 하위타선의 김재호였으니 말 다한셈. 하지만 11년 동안 대표팀에서 호성적을 기록했고 주축 선수들도 많이 빠진 점,[* [[강정호]], [[김현수(1988)|김현수]], [[류현진]], [[김광현]], [[추신수]] 등] 그리고 리그에서 잘하는 선수들이 그리 많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해 김인식 감독에 대해서는 비판의 의견이 거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