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일경(야구) (문단 편집) === LG 트윈스 코치 2기 === 2023 시즌부터 다시 [[LG 트윈스]]의 코치로 복귀한다. 보직은 1군 수비코치. [[염경엽]] 감독이 부임하며 SK 시절 함께 일했던 코치들을 재영입한 것으로 보인다. 키움 팬 입장에서는 앓던 이가 빠진 기분일테다. 다시 부임한 LG에서도 시범경기와 시즌 초 부터 수비 에러가 자주 나오면서 LG팬들이 뒷목을 잡기 시작했다. [[오지환]]의 부상 공백을 감안해도 너무나도 심각한 상황이다.오죽하면 2022시즌 수비코치로서 실격인 [[두산베어스|옆집]] [[고영민]]이 양호해 보일정도로 더 처참하다. 그리고 마침내 4월 23일경기를 끔찍한 수비로 패배하는데 아주 큰 공헌을 하셨다. 그후에도 매 경기 꾸준히 잊을만 하면 실책성 플레이 하나 씩 기록하게 되더니 드디어 4월 마지막 KIA와의 3연전에서는 무려 시리즈 7실책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팬덤에서 염경엽과 함께 나가달라고 아우성치고 있다. 그나마 수비 실책이 많이 나오는 탓을 도루로 인한 체력과 집중력 저하라는 이유로 약간은 면피가 가능한 김일경은 염경엽보다는 여론이 아주 살짝 나은 편.그렇다고 결정적인 실책으로 말아먹은건 옹호의 여지가 없는건 사실이다. 5월의 시작인 2일 NC전부터 낭낭하게 실책을 기록하면서 코치로서의 존재 가치가 의심받고 있다. 6월 10일 기준으로도 58경기 59실책으로 경기당 1개 이상 꼴이며 2위 NC보다 9개 많은 여유로운 팀실책 1위로 [[반어법|자신의 가치를 증명]]중이다. 7월 5일 KT전에서도 1경기 3실책을 하며 졌는데 카메라가 김일경의 얼굴을 잡아주며 최다 실책을 알려주는 자막이 떴다. 77경기를 치렀는데 무려 78실책 중이다. 8월 15일 삼성전에서 끔찍한 수비 내야안타 수비 판단으로 경기를 터뜨리는데 일조하였고 김일경이 망친 문보경은 송구 실책까지 저지르면서 기여코 역전을 허용 하였다. 이후로도 엉성한 수비가 계속 나오며 [[박용근]] 코치와 함께 LG 팬들에게 배불리 욕을 먹고 있다. 21, 22년 수비범위 팀 스탯 1위를 유지하며 팀 실책 개수도 적은 편을 유지하던 LG의 수비를 온지 1년만에 최다실책 1위권을 다투게 하고 수비범위는 줄어들게 만들며 코치로서의 자질이 의심받고 있다. 결국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가히 대형사고가 일어났다. 1차전부터 무려 4개의 실책이 쏟아지면서 김일경 코치에 대한 비판 여론은 더욱 거세졌다. 호수비도 간간히 펼쳐졌지만, 실책들이 하필 경기의 흐름을 좌우하는데에 가장 중요할때 일어나서 임팩트는 실책들이 더 있었다. 이날 5타수 무안타 2삼신으로 가을병신 모드를 이어간 '''홍창기''', 또한번 불을 지르며 패전을 떠안은 새가슴 '''고우석'''과 함께 욕을 배가지로 먹는중이다. 무려 1년도 안된 시간안에 팀 수비가 안습으로 변했다는걸 고려했을때 팀의 우승 여부와 별개로 내년시즌 절대 재계약해서는 안될 인물로 평가가 굳어지고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