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일두(농구) (문단 편집) == [[MBC SPORTS+]] 해설위원 시절 == 2015-16 시즌에는 선수단에 이름만 올려놨을 뿐 이미 숙소를 떠났다는 얘기가 있으며, [[MBC SPORTS+]]에서 방송하는 연예인 농구대회에 해설자로 모습을 드러낸 것을 보면 사실상 은퇴하였다. 결국 시즌이 끝난 7월 초에 은퇴를 선언했고, 2016년 아시아 프로농구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MBC SPORTS+]]의 새로운 농구해설위원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남녀농구를 막론하고 해설자로의 평가는 좋지 못했다. 목소리나 언변은 좋지만 핵심을 잘 짚은 편은 아니다. 경기 상황을 전달하는 캐스터와 달리, 전문적인 농구 지식을 시청자들에게 알려줘야 하는 해설임에도 불구하고 농구 지식에 대한 언급은 거의 없었고, 거의 만담 위주로만 말을 늘어놓았기 때문이다. 같은 [[현주엽]] 해설과 비교해도 현주엽은 중간중간에 전문적인 농구지식을 통해 경기흐름을 짚는 능력이 젊은 해설위원 치고는 꽤나 뛰어나지만, 김일두 해설의 가장 큰 단점은 경기 흐름을 짚는 능력이 거의 없다는 것. 게다가 잘못된 지식을 자신 있게 전달한 것도 팬들의 반감을 사는 요소였다. 2017-18 시즌 들어서는 [[MBC SPORTS+]]와 계약이 만료되어 더 이상 해설을 하지 않았다가 2018-19 시즌을 앞두고 김동광 해설위원이 KBL 경기본부장으로 가면서 공백이 생기게 되어 아시아리그 터리픽 12 현대모비스 vs 지바 경기부터 다시 [[MBC SPORTS+]]에서 해설을 했다.[* [[김승현(농구)|김승현]], 최연길, 김일두 3인 체제로 진행됐다.] 2019-20 시즌에는 MBC SPORTS+가 KBL 중계권을 반납한 대신 [[WKBL]] 중계권을 획득하며 김승현과 최연길이 해설 않는 여자농구 중계를 진행했다. 2020년 오프시즌에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에서 진행된 본인이 몸담은 팀이었던 전주 KCC vs 인천 전자랜드, 전주 KCC vs 안양 KGC인삼공사 경기 인터넷중계 아이탑21 해설위원으로 나섰다. 2021년 10월에는 MBC SPORTS+가 2년만에 WKBL 중계권을 재획득해서 해설위원으로 나서게 된다. KB 스타즈와 하나원큐의 청주 홈 개막전에서는 현장라이브로 생중계를 진행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