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장수 (문단 편집) == 개요 == [[대한민국]]의 전직 [[군인]], 정무직 공무원. [[참여정부]]에서 제37대 [[대한민국 육군참모총장|육군참모총장]]과 제40대 [[대한민국 국방부장관|국방부장관]]을 지냈고,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제18대 [[대한민국 국회의원|국회의원]]을 지냈으며, [[박근혜 정부]]에서 [[국가안보실장]]과 [[주중대사]]를 지냈다. [[파일:external/www.hyundaenews.com/2016121433208554.jpg]] 2007년 10월 2일 국방장관 재직 중 '남북정상회담' 참석차 평양에 방문했을 때, 타 각료와 달리 [[김정일]]에게 목례나 허리를 굽히는 인사 없이 '꼿꼿한 자세'로 악수해서 '''꼿꼿장수'''라는 별명을 얻었다.[* 원래 군인은 허리를 세우고 악수하는 것이 원칙이고, 이는 기초군사훈련을 받을 때 군대예절 과목에서 다 가르친다. 장교 임관식에서도 대통령 앞에서 허리 숙이고 악수하는 소위는 없고, 병사들도 높은 사람들 앞에서 허리 숙이고 악수하는 법은 없다. 더 나아가 직속 상관 관계일 경우 관등성명을 대고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붙인다. 다만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 앞에선 허리를 90도 꺾으면서 고개를 숙였다. 사실 국방장관으로서 민간인이 되었기에 이는 문제없다. 국가원수에 대한 예의기도 하고. 허나 국방장관으로서 평화 무드에 아랑곳않고 주적의 수괴에게 견지해야 할 태도를 잊지 않은 이 사진이 모범적인 군인의 자세로서 화제가 되었던 것도 사실.] 사진에서 보이듯 키가 상당히 큰데, 177cm 정도로 동년배 평균보다 10cm 가량 크다. 종교는 [[개신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1&aid=0001941537|참고 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