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장수 (문단 편집) == 평가 == 김장수는 같은 육사 출신 장교인 [[김근태(군인)|김근태]]와 더불어 [[덕장]]이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현역들과 예비역들에게 칭송을 받는 [[참군인]]이다. 김장수 밑에서 군 복무를 했던 사람들의 의견을 듣자면 전반적으로 '''매우 훌륭하신 참군인'''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군 생활 면에서는 매우 우수했다. 병영부조리를 없애는 데 온 힘을 쏟았고, 간부 복지에만 힘쓰지 아니하고 병사 복지에도 온 힘을 쏟았다. 비록 훈련은 매우 빡세게 했을지 몰라도[* 사실 6사단은 전방이고 7군단은 위수지역이 없는기갑부대로 훈련이 많은 부대였다.] 생활여건을 철저히 보장해주며 내부부조리 개선에 온 힘을 쏟은 공로를 가졌다.[* 침대형 신막사를 가장 적극적으로 시행한 장군이 김장수이기도 하다.] 구타 가혹행위 등 내부부조리가 발생했을 경우, 김장수 본인이 직접 이 사건을 [[반면교사]]삼아 절대로 국군에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온 힘을 쏟는 한편, 피해자들에게 직접 찾아가 위로를 해 주며 보상을 아끼지 않았으며, 가해자들을 엄정히 처벌하여 군법의 엄정함을 제대로 보여주기까지 했다. 이 경우는 지금도 대차게 까이는 [[한민구]]처럼 "방산비리는 생계형 비리다!", "그따위 작은 일 가지고!"[* 윤 일병 사건 때 한민구가 피해자 윤 일병을 대놓고 무시하며 가해자 이 병장의 편을 들어주며 윤 일병 유족들에게 조롱하듯 내뱉은 망언.] 등의 망언을 쏟아부으며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준 것과 매우 대조적이다. 게다가 김장수는 군인을 은퇴한 뒤 국방부 장관을 역임하게 되었는데, 이 기간 동안 서로 사이가 나쁜 3명의 대통령인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모두에게 인정받고 중용될 정도의 능력자였다. 역대 대통령들에게 진정으로 인정받고 중용될 정도라면 능력 하나만큼은 매우 뛰어나다는 뜻이다. 하지만, 그동안의 긍정적 포장된 점은 하술할 논란으로 그 이미지가 제대로 드러난 덕에 '''꼰대, 적폐 소리를 열심히 들으며 욕 먹고 있다. [[제7기동군단]][[군단장|장]] 시절에 터진 [[염순덕 상사 피살사건]]을 수사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발언을 했던 것과 [[김영수(군인)|김영수]] 예비역 해군 소령의 군납비리 폭로에 관해서 김영수의 인격을 비하하며, [[문민통제]]를 비난하는 등 꼰대, 똥별 이미지 소리까지 겹치며 온갖 욕을 다 먹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