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장수 (문단 편집) === [[염순덕 상사 피살사건]] 조기 종결 언급 논란 === [[제7기동군단]][[군단장|장]] 시절, "사건이 조기 해결되기를 원하며 부대 관련 수사가 장기화 되는 것은 사기저하 및 부작용이 우려됨으로 정상적인 부대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라는 의견을 제시해 비판을 받았다. 사건이 제대로 밝혀지지도 않았는데 단지 장기화로 인한 부작용을 핑계로 조기 종결을 강요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는 사실상 수사 그만하라는 것이다. 7군단장이 조기 종결 의견을 공식적으로 올렸는데 이것을 보고도 수사를 제대로 지속할 수 있는 의지를 가질 수 있는 헌병 간부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 당시 김장수는 진급이 문턱에 있어서 이 따위 발언을 한 것으로 보인다. 만일 용의자가 같은 군인이라면, 자신의 진급에 불이익이 생길 게 뻔하기 때문이며, 군의 보신주의가 비판받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2018년]] [[3월 31일]]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이 사건을 다루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