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장훈 (문단 편집) === [[윤종신]]과의 관계 === 첫 만남은 한 포장마차에서 자리를 마련해 만났는데 이때 오랜만에 가요계에 복귀하던 김장훈은 너무나도 히트곡이 절실했기에 취한 상태로 윤종신을 따로 불러 '''꼭 뜨고 싶어요'''[* 윤종신이 라디오스타에서 김장훈이 출연했을때 이 이야기를 하면서, 강조한 부분이 윤종신이 훨씬 어리다는걸 김장훈도 본인도 서로 다 알고 있는데도 김장훈이 간절한 마음에 꽤 많이 취한 상태에서도 윤종신에게 계속 [[존대말]]로 호소만 하다가 그 자리가 끝났다는 것이다. 윤종신은 "이 형이 그때 나한테 계속 존대말 했어"라고 말했다. 김장훈이 매우 우울하고 어두운 얼굴색으로 "종신씨 곡 좋은거 하나만 저한테 주세요"라고 반복적으로 호소했다고 한다.]라고 호소했다고 그 이후에 유희열과도 친분이 있던 윤종신이니 세명이서 끈끈하게 같이 놀게 된다. 셋이서 함께부른 토이의 스케치북이란 곡도 유명하고 라디오에선 정말 한땐 셋이서 많이 뭉쳤었다. 둘이 장난을 꽤 많이 치는 편인데 화끈한 김장훈의 성격상 이말저말 앞뒤 안가리고 하면 윤종신이 요리조리 잘피하다 예리한 디스를 거는식. 특히 김장훈에게 윤종신의 영원한 흑역사인 회드립은 늘 안빼먹고 치는 무기중 하나다. 알고 지낸지도 꽤 오래되었고 같이 CF도 찍은적이 있을 정도로 가까운 사이인데 윤종신이 군대를 갔을당시에 김장훈이 몸이 좀 상한거 같다며 맛있는거 사먹고 등목마사지(?) 받으라고 돈도 쥐어준적까지 있었다고 한다[* 희한한 건 이걸 윤종신은 기억을 못했다.] 윤종신은 김장훈을 기부 관련해서 존경한다고 말을 한적이 많은데 기부금액을 믿을 수가 없다, 기부로 일어서는 인간은 처음본다며 얄미운 말을 건내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