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장훈/사건사고 (문단 편집) == 기내 흡연 사건 == [[https://v.daum.net/v/20150120115208117|검찰 '비행기서 흡연' 가수 김장훈 약식기소]] 2015년 1월 20일 지난달 15일 낮 12시 30분께 [[프랑스]] [[파리 샤를 드 골 국제공항|파리]]를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인천]]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KE902 비행기 내 화장실에서 한 차례 담배를 피운 혐의로 적발돼 검찰로부터 약식기소됐다. 사건 당시 김씨가 담배를 피우자 경고등이 켜졌고, 승무원들이 화장실을 확인해 제지했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http://sundayjournalusa.com/2016/11/17/%EC%9D%98%ED%98%B9%EC%B7%A8%EC%9E%AC-%EA%B8%B0%EB%B6%80%EC%B2%9C%EC%82%AC-%EA%B9%80%EC%9E%A5%ED%9B%88-%EC%9D%B4%ED%83%9C%EB%A6%AC-%EB%B2%A0%EB%84%A4%EC%B9%98%EC%95%84-%EA%B3%B5%EC%97%B0%EA%B3%BC/|최근 공연]][* 이 공연이 2016년 11월에 차은택과의 커넥션을 의심을 받은, 2014년 12월 13일 베네치아 공연이다.공연 전날 도착한 김장훈이 780석 공연 중 432석만 판매된 현황에 화가 나 일방적으로 취소시킨 베네치아 공연이다. 공연 3시간 전까지 스탭들이 김장훈을 설득했으나 결국 취소되었다. 참고로 김장훈 측이 해명했던 이유는 후술할 [[#s-7|최순실 건]] 때문이었다.]이 무산돼 스트레스를 받았다"며 "공황장애로 불안해 담배를 피웠다"고 진술했다. 결국 2015년 3월 15일 비행기 기내흡연으로 벌금 100만 원을 선고받았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07464941&gid=999339&cid=999785|관련기사]] 사건이 벌어진 후 40일이 지나 최종판결이 내려진게 언론에 보도되고 나서야 "일이 바삐 진행되다보니 40여 일이 지나면서 제 맘 속에서도 묻혀버렸다"라는 말을 꺼내며 사과문을 SNS에 올렸다. 이로 인해 진정성을 의심하는 많은 네티즌들로부터 질타를 받고 있다.[* 김장훈의 사과글에 일부 팬들은 "죽을 죄는 아니잖아요.", "본인이 하면 실수고 공인이 하면 죄인가?", "도덕을 지키라뇨. 저 사람도 인간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는데 [[사형|죽을 죄]]는 아니지만 비행기 폭파까지 이어질 수 있는 남을 '''죽일''' 수 있는 죄다.] [[파일:external/www.weeklytoday.com/29941_34659_355.png]] 그는 예전에도 No Smoking이라고 명시된 곳에서 NOW Smoking으로 고친 후 담배를 피운 사진을 [[https://theqoo.net/square/57299705|SNS에 올린 적이 있다.]] 이때는 정식 금연 구역은 아니고 어느 사진 작가의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일이지만 예의없는 짓인데다 이 행동에 대해 "생활의 불법지혜"라고 코멘트를 한 것에서 공공장소에서의 흡연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점을 엿볼 수 있다. 2015년 5월 13일 자신의 기내흡연이 기사화된 것이 외압에 의한 것이라는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50513171813814?f=m|관련기사]] 음모론을 내놓아 네티즌들의 차디찬 냉대를 받았다. 이뿐만 아니라 전해 세월호 단식 농성 이후 민간 사찰을 받았다는 주장을 했으나 당연히 증거는 하나도 없다. 해명하러 나온 방송에서 [[논스톱(영화)|논스톱]]에서 항공보안관 역으로 나온 [[리암 니슨]]이 센서에 대일밴드로 붙이고, 기내에서 담배 피우는 모습을 보고, 영화에 나온 부분에 테이프를 붙인 후 담배를 피우다 걸렸다 한다. 2019년 말에 진행된 디시人터뷰에서는 후술할 불법 다운로드, 욕설 논란과 마찬가지로 사건 당시의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기에 이미지가 개선되어 가는 추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