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장훈/사건사고 (문단 편집) == 불법 다운로드 사건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366&aid=0000249045|김장훈 불법 다운로드 논란에 해명이 더 논란 '일베충이냐']][* 사진을 잘보면 그냥 TV를 찍은 캠버전임을 알수있다.] 2015년 2월 19일, [[리암 니슨]] 주연의 [[테이큰 3]]를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다운받았다는 글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쉬는 날이라 테이큰 3 다운받았는데 쌩뚱맞게 자막이 아랍어 ㅜ이게 모야 통 집중안됨. 죗값받는듯~ 당시 테이큰 3는 극장동시상영으로 [[IPTV]] VOD제휴로만 시청이 가능한데, 김장훈이 올린 인증샷은 아랍영화채널에서 방송된 영상을 인코딩하여 올린 아랍어 자막 릴이다. 폭스코리아를 통해 정식으로 수입된 작품인지라 정식 서비스 경로를 통해서는 이와 같은 영상을 구할 수 없다. 본인이 다운로드했다고 주장하는 만큼 이에 대한 해명은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 상황이었다. 여기까지만 보면 그저 저작권 인식이 없어서 벌어진 평범한 사건인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김장훈이 이번 다운로드 사건으로 욕을 먹게 된 이유는 단순한 불법 다운로드 의혹만이 아니라, '''김장훈이 굿 다운로더 홍보대사로 활동했던 전적이 있기 때문이다.''' 뒤에 서술할 불법/합법 논란을 떠나서, p2p 사이트를 통한 영화 다운로드를 근절하자는 취지의 굿 다운로더 캠페인 홍보대사까지 했던 사람이 웹하드로 영화를 받아서 보는 걸 인증했다는 점에서 단순한 저작권 인식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김장훈의 이미지 자체가 타격을 입게 된 상황. 게다가 '''[[가수|이 사람의 직업]]도 저작권으로 먹고 산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더 비판 받아야 마땅하다.''' 김장훈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 이해하고 있었고, 죗값이란 표현도 이를 알려준다. 그러나 이 상황에 대한 김장훈의 대응이 더 큰 논란을 일으키게 되었으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