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재영(야구선수) (문단 편집) === 아마추어 시절 === 2013년 대학교 2학년에 21경기 73⅓이닝을 던지며 10승 2패, 방어율 1.97을 기록했다. 최약체였던 홍익대가 두 번의 결승진출을 이뤄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에이스였다. 그 결과 대한야구협회에서 주관하는 시상식인 2013 야구인의 밤[* 야구인의 밤은 대한야구협회에서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아마추어 야구 발전을 위해 노력한 인물에게 상을 주는 시상식이다. [[이영민 타격상]]도 이 시상식에서 시상한다.]에서 대학우수투수상'을 수상했으며, 김재영은 [[http://blog.naver.com/ayo3star/40202949140|이 상을 수상한 최연소 투수이다]]. 2014년 대학교 3학년 때엔 전국대회에서 홍익대를 우승으로 이끌었다. 홍익대 야구부가 [[회장기 전국대학야구 춘계리그]]와 [[회장기 전국대학야구 하계리그]]에서 우승한 것은 처음이며, 2004년 제38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우승 이후 10년 만에 차지한 전국대회 우승이었다. 이 대회의 MVP가 김재영. 꾸준한 성장세로 그 성장세를 인정받으며 건국대 [[김승현(1992)|김승현]]과 함께 U-21에 승선하기도 했다. 이후 졸업반 때 김승현이 팔꿈치 부상으로 몰락할 때 147-8km/h에 이르는 최고구속과 150구까지도 소화할 수 있는 완투능력은 물론이고, 연투 시에도 큰 문제 없는 모습을 보이며 대학 최고의 투수로 거듭났다. 졸업하던 해 팜이 좋은 평을 듣지 못했고, 고졸 파이어볼러들은 1차 지명으로 불려나간 상황. 남은 파이어볼러인 [[이케빈]]은 적응 문제, [[정수민]]은 긴 실전 공백, [[김승현(1992)|김승현]]은 부상 우려로 하나씩 흠결을 가지고 있던 터라 서울지역 1차지명 후보였던 김재영이 2차 최대어라는 평까지 나왔고, kt가 [[남태혁]]을 지명하면서[* 사실 이 지명에 대해서 말이 많다. 현장에서 투수가 필요해서 [[최원준(1997)|최원준]]을 거르고 김재영을 뽑았다고 알려져 있는데, 사실 김재영은 2차 전체 1번으로 예상됐던 자원이었다. 당연히 kt가 김재영을 지명하는 수순이었지만 kt가 김재영을 거르고 남태혁을 지명하면서 한화가 김재영을 지명할수 있었던 것. kt가 김재영을 지명했다면 한화는 아무리 투수가 필요하다 해도 최원준을 지명했을 것이 당연했을 것이다. 그리고 최원준은 바로 다음 순번에서 KIA가 지명했다.] 다음 순번인 한화의 유니폼을 입게 된다. 계약금은 1억 6천만 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