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재우(축구선수) (문단 편집) ==== [[대구 FC/2021년|2021시즌]] ==== 2021시즌을 앞두고 [[부산 아이파크]]와 고항팀 [[안산 그리너스]]와 이적설이 있었으나, 팀에 잔류하게 되었다. 그리고 [[홍정운]]과 번호를 맞바꿔 5번으로 변경되었다. 시즌 초반에는 22세 이하 선수 의무출장 조항의 수혜를 받는 [[조진우]]와 팀의 주장인 [[김진혁]]에게 밀려 주로 후반에 교체로 출전했지만, 주장 [[김진혁]]이 공격수로 확실한 포지션을 정하고, 기존 22세 이하 의무 출장 조항의 혜택을 받던 [[조진우]]가 5라운드 [[전북 현대 모터스]]전에서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며 그자리를 차지하게 된 [[이진용(축구선수)|이진용]] 덕분에 6라운드 [[울산 현대]]전부터 선발로 경기에 출장하게 되었다. 그러나 기존 수비 핵심인 [[홍정운]]과 [[김우석(축구선수)|김우석]]이 부상 복귀를 했기 때문에 또 다시 경쟁에 돌입하게 됐다. 하지만 9라운드 [[강원 FC]]와의 경기에서 [[김우석(축구선수)|김우석]]이 워낙 큰실수를 많이 하기도 했고 기존 대구수비의 핵심인 [[홍정운]]과 [[정태욱]]이 속도가 느린점을 보완하기 위해 발이 빠른 김재우가 홍정운과 정태욱과 함께 10라운드 [[FC 서울]]과의 원정경기에서부터 계속 선발로 나오고 있다. 그리고 대구는 10라운드부터 전반기가 끝날때까지 10경기 연속 무패를 달리게 되었다. 하지만 6월부터 시작되는 [[2020 도쿄 올림픽]] 대표팀 예비 소집 때문에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AFC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에 같은팀 [[정태욱]], [[정승원]]와 함께 대회불참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2020 도쿄 올림픽]] 대표팀 최종명단에 승선하게 됨으로 대구로써는 의미없는 차출이 아니게 된건 그나마 다행 [[2020 도쿄 올림픽]]에서 탈락하고 한국에 복귀하자마자 8월 4일에 펼쳐진 22라운드 [[울산 현대]]와의 원정경기에 [[정태욱]]과 함께 선발 출장하였다. 하지만 전반 22분 [[루카스 힌터제어|힌터제어]]와의 공중볼 경합도중 힌터제어가 김재우를 밀어 버리는 어처구니없는 플레이글 펼쳤고, 결국 중심을 잃은 김재우가 착지하다가 무릎쪽에 틍증을 느끼며 들것에 실려나가게 되었다. 이후 알려진 바에 따르면 내측[[인대]]에 부상을 입어 2개월 정도의 이탈이 예상된다고 한다. 이후 수원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벤치에서 시작했고, FA컵 준결승서 선발로 복귀했다. 34라운드 제주와의 홈경기에선 전반에 판단미스로 코너킥을 내줘 실점하게 되는 빌미를 제공하고 말았다. 결국 후반 시작과 동시에 박한빈과 교체되었다. 36라운드 수원삼성과의 홈경기에서 선발출전했다. 패스미스를 몇 번 하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무난하게 했다. 후반전에 장성원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오른쪽 윙백 알바를 뛰기도 했다. FA컵 결승 1차전 전남 드래곤즈 원정에서 우측 윙백으로 선발출전했다. 특유의 피지컬로 상대 공격수들을 잘 막았다. 다만 크로스는 부족해서 멕아리 없이 날아가는 경우가 많았다. 이병근 감독의 말에 따르면 2일 정도 훈련 시켜서 윙백으로 투입했다고 한다. 37라운드 전북과의 홈경기에서도 장성원을 대신해서 라이트백으로 출전했다. 21시즌 기록은 리그와 FA컵, ACL을 합쳐 23경기 출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